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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수해 피해 최소화" 도봉구, '치수과' 이달의 칭찬부서 선정

구(區), 올해 9월부터 칭찬부서 선정…치수과 첫 대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의 칭찬부서로 치수과를 선정했다.

 

치수과는 평상시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시 현장에서의 기민한 대응으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눈에 띄지 않지만 없으면 안 되는 필수 행정’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2025년 9월 칭찬부서로 치수과를 선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9월 29일 해당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서가 되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서 대표로 이영택 치수과장은 “지난 7~8월은 호우주의보 해제 이후에도 호우가 이어지거나 서울시 최대 강우량이 집중되는 등 수해 대책으로 직원들의 고생이 많았는데 칭찬부서로 선정돼 직원들이 더 보람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구는 올해 9월부터 ‘이달의 칭찬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하고 있다. 그 첫 부서로 치수과가 뽑혔다.

 

치수과는 지난 집중 호우기간(8.13.~14.) 서울 최대 강우량 총 293mm에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하천 산책로 등 수해 지역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과 응급 복구를 신속히 진행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앞당겼다.

 

구는 ‘이달의 칭찬부서’ 선정 외에도 다양한 인사·조직문화 제도를 운영해 직원의 사기와 조직 활력을 진작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반기별로 도봉가치실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구정 주요 역점사업을 추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팀)에 수여되는 상이다. 4개 부서와 8개 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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