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3.4℃
  • 서울 1.1℃
  • 인천 -0.2℃
  • 수원 1.0℃
  • 흐림청주 3.0℃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3.8℃
  • 흐림전주 3.3℃
  • 맑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7.4℃
  • 맑음여수 7.1℃
  • 구름많음제주 11.3℃
  • 흐림천안 3.2℃
  • 맑음경주시 1.1℃
  • -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구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10년 연속 수상 쾌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로구가 지난 30일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일자리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일자리 평가에서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일자리대상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취업자 수, 일자리 목표 달성 여부, 주요 핵심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에 걸친 대면 심사를 통해 실시됐다.

 

구는 작년 1만 4,300개 일자리 창출 목표치를 두고 1만 6,53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와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구로형 특화 일자리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고용노동부 및 서울특별시 등에서 추진하는 일자리‧경제 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약 65억의 일자리 예산을 확보했다.

 

대표 사업으로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청년이룸’ 일자리 카페 운영과 함께 중장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구로 ‘중장년일드림센터’ 운영, 전기기능사 및 산업안전산업기사 등 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일자리 예산을 바탕으로 G밸리 의료·IT 분야 인력 양성사업 등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과 연령‧상황별 맞춤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취‧창업 거점 조성과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