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3.4℃
  • 서울 1.1℃
  • 인천 -0.2℃
  • 수원 1.0℃
  • 흐림청주 3.0℃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3.8℃
  • 흐림전주 3.3℃
  • 맑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7.4℃
  • 맑음여수 7.1℃
  • 구름많음제주 11.3℃
  • 흐림천안 3.2℃
  • 맑음경주시 1.1℃
  • -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성북구,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지방행정의 달인’ 최덕림 강사가 나서 순천만에서 배운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펼쳤다. 그는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과정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규제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은 “국가경쟁력은 지방에서 나오기 때문에 각 지역이 가진 특색 있는 자원을 특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 전반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