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세계 각국에 'SOS' 요청 일본국제사회구원요청

일본이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로 위기에 처하자 뒤늦게 세계 각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자 원전 대국인 미국과 프랑스에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는 동시에 전문가와 장비 제공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는 원전 사고 대응을 둘러싼 일본의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간 총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원전 사고에 대해 협의했으며 미국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원전 상황 파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도 오늘 일본을 방문해 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원전 사고 대응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할 계획입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