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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청춘을 타고 설렘은 흐른다’ 제3회 울산 남구 청년 FESTA 성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청년문화 활성화와 유익한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자 ‘청춘을 타고 설렘은 흐른다’라는 주제로 ‘제3회 울산 남구 청년 FESTA’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청년페스타는 청년들이 기획에 직접 참여하여 목소리를 담아낸 축제로 남구 청년정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취업부터 학업, 결혼 등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이날만큼은 무거운 고민을 내려놓고 설레는 하루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 및 토크콘서트, 댄스경연대회, 청년콘서트 등 청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개그맨 황영진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무명 시절의 도전과 좌절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고 가수 김나영, 김하온의 청년콘서트 공연으로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청년들의 취·창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자리매칭데이 등 취·창업 홍보부스 10여개를 운영했다.

 

이 밖에도 ▲푸드트럭 ▲플리마켓 ▲청년버스킹 ▲퍼스널 컬러 강의 ▲스탬프 투어 ▲아케이드 게임존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페스타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덜고 마음껏 소통하며 즐기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만들어 온 ‘청년활력도시 남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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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