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3℃
  • 서울 2.5℃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3.1℃
  • 흐림청주 3.3℃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8.1℃
  • 맑음전주 6.1℃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9.8℃
  • 맑음여수 10.0℃
  • 맑음제주 13.2℃
  • 흐림천안 3.4℃
  • 맑음경주시 7.1℃
  • -거제 7.8℃
기상청 제공

국제

구제역 여파, 제주도 올레길 코스 일부 출입 통제


제주도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16일부터 6개 올레코스에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전면 혹은 부분 통제한다.

이 중 탐방객들의 출입이 통제되는 6개 올레길 코스는 소, 돼지 등을 키우는 농장 주변과 인접한 곳들이다.

대평포구와 화순 금모래해변을 잇는 올레 9코스는 탐방객들의 출입이 전면 금지 되고 나머지 5개 코스는 부분 통제된다.

또한 시흥초등학교와 광치기 해변을 잇는 1코스는 시흥초등학교에서부터 종달초등학교까지만 출입을 할 수 없다.

온평포구와 표선해수욕장 오가는 3코스는 김영갑갤러리에서부터 신풍사거리까지, 4코스는 영천사에서 삼석교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11코스는 정난주마리아성지에서 신평곶자왈을 잇는 구간만, 13코스는 용수저수지에서부터 특전사 숲길까지 탐방객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구제역 사태가 모두 끝나면 6개 올레코스에 대한 통제조치를 해제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6개 올레 코스를 통제할 수밖에 없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