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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집중호우 선제적 대비…인명피해 0건, 시설 피해 40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에 나섰다.

 

지난 며칠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중구에도 많은 비가 내려,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중구의 누적 강수량은 141.6mm를 기록했다.

 

중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하천 산책로와 둔치 주차장 등을 통제하고, 울산소방본부와 협력해 태화시장에 분당 25톤의 물을 빼낼 수 있는 대용량 배수차 2대를 설치하는 등 피해 예방에 힘썼다.

 

그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천 5곳과 주차장 1곳, 체육시설 17곳 등이 침수되는 등 4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중구는 비가 잦아들자 곧바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중구는 7월 19일 오후부터 동천야외물놀이장과 동천파크골프장에 공무원, 의용소방대 대원,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을 배치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어서 7월 20일부터 △장현저류지~외솔교 △외솔교~학성교 △학성교~태화교 △태화교~태화강국가정원 제4주차장 △태화강국가정원 제4주차장~태화강·척과천 합류부 △태화강·척과천 합류부~척과천 등 6개 구간에서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펼쳤다.

 

중구는 현장에 덤프트럭 13대, 굴삭기 1대, 살수차 21대, 스키드로더 13대, 포크레인 16대 등 장비 64대를 투입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자율방재단 단원 등 1,200여 명을 배치해 빗물에 떠내려온 쓰레기와 토사 등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중구는 빠른 시간 안에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선제적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펼친 결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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