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슈퍼컴퓨터의 개념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로 미니 인공지능 컴퓨터 도구(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위기 학생 지원의 체계(패러다임)를 전면 전환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분절’에서 ‘통합’으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지역 기관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다. 이 제도의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해 온 위기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학생 한 명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울산교육청은 제도를 안착하고자 2024년 1월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작은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모형의 교과서가 됐다. 지난해 4월 울산교육청 야외 광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00여 명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동구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관한 것으로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정 발전을 위한 덕담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에게 동구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동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시 뛰는 심장, 2040 울산 동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구의 미래를 그려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지난 3년 반의 시간 동안 ‘더 잘 사는 동구’를 목표로, 구청과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동구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써 왔다”라며 각급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산업과 도시의 구조 자체가 급변하는 미래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이 손잡고 미래의 힘찬 여정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구성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고자 열린 회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 열린 회의 문화’을 주제로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팀장급과 장학사, 6급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더가능연구소 엄관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다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촉진자의 역할과 다양한 회의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에서 참여를 이끄는 질문법, 의사결정 과정 설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운영 기법을 익혔다. 또한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회의 도구 만들기’ 활동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의 구조화 방법과 진행 요령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2월 중 각 부서에서 열리는 ‘부서 다모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