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3℃
  • 서울 2.5℃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3.1℃
  • 흐림청주 3.3℃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8.1℃
  • 맑음전주 6.1℃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9.8℃
  • 맑음여수 10.0℃
  • 맑음제주 13.2℃
  • 흐림천안 3.4℃
  • 맑음경주시 7.1℃
  • -거제 7.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배우 김부선, 아파트 동 대표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동 대표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김부선은 8일 "이번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현재 병원에 있으니 진료를 마치면 경찰서에 가서 진단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날 페이스북에도 "날 폭행한 동대표회장이 난방비 수년간 내지 않은 선관위원장을 선출했다. 난방비 안내서 교체된 전 동대표가 노인회장이 됐다"며 "이틀 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 우리아파트는 작은 세월호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앞서 지난 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웃 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직접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부선은 이날 오전 10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들어갔다가 다른 주민들과 승강이를 벌였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부선은 "동대표에게 폭행을 당해 몸이 굉징히 안 좋다"며 "구토가 나오고 머리도 어질어질하다.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는데, 밀쳐지면서 충격을 받아 오른팔에 마비가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당장 입원하라고 했지만, 오늘 밖에 시간이 없어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부상 부위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부선은 난방비 문제로 지난해 9월에도 폭행 시비에 휘말렸었다.

김부선은 "우리 아파트에 난방비 0원인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고 비리를 폭로하면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J아파트에서 난방비 0원이 나온 11가구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난방량이 '0'인 11개 세대 주민에 대해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고의 조작이라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