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3℃
  • 서울 2.5℃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3.1℃
  • 흐림청주 3.3℃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8.1℃
  • 맑음전주 6.1℃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9.8℃
  • 맑음여수 10.0℃
  • 맑음제주 13.2℃
  • 흐림천안 3.4℃
  • 맑음경주시 7.1℃
  • -거제 7.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차승원·유해진·장근석, 어부 라이프 '시작'

 

나영석 PD의 2015년 첫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세 주인공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월 16일 밤 9시45분 첫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연출 나영석&신효정PD)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체험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호화 캐스팅이 완료된 가운데,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어촌에서 나는 재료들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남자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첫 촬영을 마친 이들의 실제 모습으로 빨간 고무장갑에 채소 바구니를 낀 차승원과 통발을 들 들고 있는 유해진, 낚시대를 잡고 있는 장근석이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 모여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심각한 표정의 차승원, 다소 어리벙벙한 표정의 유해진, 울상을 짓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포스터만으로도 벌써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무대인 만재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배 한 번 뜨기가 어렵지만 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제작진은 "이번 어촌편에서도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계속된다"며 "차승원과 유해진은 동갑내기 절친으로 이번 촬영에서 개그감, 예능감이 폭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장근석은 새로운 노예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또 한 번의 큰 재미를 예고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