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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리 모두 바른 인터넷 세상에서 놀아요, 인터넷 약속!

우리 모두 바른 인터넷 세상에서 놀아요, 인터넷 약속!
-‘11.11.14(월) 오후 2시, 제1회 바른 인터넷 동요대회 개최 -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11월 14일(월) 오후 2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에서 제1회 바른 인터넷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바른 어린이 네티즌, 스마트 키즈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유아들이 인터넷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올바른 사용습관과 행동양식을 습득하도록 하여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에 걸 맞는 건전하고 선진적인 정보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동요대회의 경연은 본선대회에 진출한 10개 유치원 합창단의 동요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사전 온라인 인기투표(30%)와 본선대회 심사결과(70%)를 통해 진행되며

우수작품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대회에 참가한 동요는 창작 또는 원곡을 개사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오랜시간 인터넷게임은 우리의 눈과 허리를 아프게 해요.”, “인터넷 이용규칙을 정해요.”, “위로와 희망의 댓글을 선물해요.”, “올바른 자세로 정해진 시간만 컴퓨터 해요.”, “나쁜 게임은 그만하고 독서와 운동도 많이 해요.” 등으로 귀염둥이 유치원생들의 인터넷 사용 약속을 노래와 율동으로 사랑스럽고 재미있게 담았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동요대회에 참가한 유치원 어린이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습관 등을 노래로 배우고 익힘으로써 청소년기의 스마트 정보사회를 준비하여 건강하고 유익한 정보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 생활”을 주제로 동요 UCC 공모전을 열어 본선에 진출할 10개 유치원 합창단을 선정했다.

10월 21일부터 21일 동안 유아들이 많이 사용하는 쥬니어네이버(jr.naver.com)를 통해 네티즌 대상 동요UCC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해 총 22,311건의 투표 참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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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