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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규모 정전시 의료기관 대응훈련 - 국립서울대학교병원 정전 발생 대비 시범훈련 -

지난 ‘11.9.15 대규모 정전사태발생 시 대처가 미흡해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피해가 발생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대형병원에서의 정전사태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태인 만큼 비상전원공급 시스템 점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제시하여 단전없는 병원기능 유지토록 시범식 훈련을 실시한다.

 

대규모 정전대비에 대비 의료기관 행동절차 시범훈련은 전력수요 폭증으로 인한 전력 공급력 부족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정전으로 인한 추가적인 의료사고를 예방토록 신속한 정전상황 전파 및 대응조치 등 의료기관의 행동모델 제시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실시하게 되며, 훈련은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에 대비 불필요한 전원 차단토록 절전 유도 및 정전에 대비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및 비상발전기 자동발전상태를 사전 확인하고, 수술실․마취실․중환자실 등 병원 내 주요 부서에 대한 실시간 전원공급상태를 확인 및 방사선촬영실, 외래환자 접수대 등 추가적인 비상전력 소요량을 검토하는 식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아울러 비상전력공급차단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하여 중환자에 대해서는 인접병원으로 환자이송대책을 검토하는 훈련도 병행실시한다.

 

이번 시범식 훈련을 통해 대규모 정전발생 시 의료기관에서의 행동절차를 제시하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의료기관에서의 정전은 환자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태이므로 철저한 행동매뉴얼 준비 및 대응조치가 필요한 만큼 향후 보건복지부에서는 본 시범훈련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매뉴얼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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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