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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네이버, ‘책임 근무제’ 정식 시행


네이버가 2014년 8월부터 시범 운영했던 ‘책임 근무제’를 2015년 1월부터 정식으로 시행한다.
 
네이버의 ‘책임 근무제’는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제도로,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할당된 근무시간이 없다.

개인의 업무 스케줄과 일하는 방식에 따라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네이버는 5개월간, ‘책임 근무제’를 시범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는 더욱 높아지고, 의사 결정 과정도 신속해져, 직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책임 근무제’ 시행 이후에도, 복리 후생제도는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네이버의 ‘책임 근무제’는 직원들의 자율과 책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제도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따라, 이미 업무 시간에 대한 경계가 사라진 만큼, 그에 알맞은 근무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결재의 본인 전결화, 직급제 폐지, 리뷰제 운영 등 다양한 사내 제도를 통해 ‘네이버만의 일하는 문화’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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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