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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콘텐츠미래전략포럼 11월 14일 출범

신성장 동력원으로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 등을 도출하는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미래전략포럼이 발족된다.


콘텐츠미래전략포럼은 11월 14일(월) 오후 6시에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1년간 활동한다.


이번 포럼에는 기존 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업계, 학계 및 전문가 외에 문화예술, 인문학, 경영경제, 법ㆍ행정 등 각계 전문가 등 총 68명(포럼위원 32명, 연구위원 36명)이 참여한다.(명단 별첨) 이는 문화와 창의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각을 접목한 정책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경제/인문콘텐츠/경영/산업조직/행정 등 각 분야의 학회장 또는 회원이 참여하여 이들 학회와의 공동학술대회도 기획, 운영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에 대한 여러 분야에서의 관심 제고 및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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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