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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교통관제 비정상상황 사례 재발방지 대책 등 논의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항공교통관제분야의 최신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 예방적 관제안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항공교통관제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1월 15일(화) 10시부터 17시까지 김포공항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 세미나에는 국토해양부,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군 등 항공교통분야 관계자 8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 도입중인 성능기반항행(PBN)*에 관한 최신 정보와 항공분야 비정상 상황 사례분석을 통한 위기대처방법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 들이 질의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비정상 상황 사례의 재발방지 대책과 항공교통흐름관리(ATFM)의 국․내외 경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 성능기반항행(Performance Based Navigation) : 인공위성과 항공기 탑재장비를 활용한 신 개념 항행기법. 기존 지상항행안전시설 이용시 보다 정밀도와 공역활용도가 높음


이와 더불어, 24시간 교대근무를 수행하는 항공교통관제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개발 중인 ‘항공교통관제사 E-Learning System'의 효율성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으며,


항공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Human Factor인 항공교통관제사의 피로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간과하기 쉬운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공교통관제 안전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사전 예방적 항공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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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