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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삼둥이 달력, 오늘부터 예약판매 수익금은 모두 기부


송일국과 세쌍둥이의 사진이 담긴 '삼둥이 부자의 2015년 달력' 예약 판매가 온라인 마켓 A를 통해 드디어 시작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온 삼둥이들을 탁상달력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그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게됐다.
 

  

 

삼둥이 달력은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7일 동안만 예약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 분야에 기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한도전 달력은 온라인 마켓 G를 통해 판매되고 있고 여기서 발생되는 수익금 또한 전액 기증될 예정이라 두 달력의 판매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둥이 달력 인터넷 예약판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해 달력은 넘쳐나겠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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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