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3.2℃
  • 흐림청주 3.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7.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3℃
  • 맑음여수 9.7℃
  • 맑음제주 11.8℃
  • 흐림천안 3.0℃
  • 맑음경주시 6.2℃
  • -거제 7.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기상청, 올 겨울 3개월 날씨 전망


올 겨운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때가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월 부터 3월까지의 기온을 아래와 같이 분석하였다. 

1월 =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될 때가 있기에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다.

2월 = 대륙고기압이 점차 약화되면서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이다.

3월 =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다.

또한 엘니뇨 전망은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지속되어, 2015년 봄철까지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았다. 또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서해안지방에 눈이 자주 내렸으며 8일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다. 15~16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 또는 비가 내렸고 19~20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렸다. 기온은 -0.9℃로 평년(2.2℃)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3.1℃), 강수량은 23.9㎜로 평년(18.3㎜)보다 많았던(평년대비 117%)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