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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깊어가는 가을 내곡에서 함께 추억 만들어요! 서초구,‘2024 내곡밸리페스티벌’26일 개최

구, 오는 26일 내곡동 염곡마을 내 6개 기관 연합 축제 ‘내곡밸리페스티벌’ 열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내곡밸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자와 내곡동 주민을 위해 내곡느티나무쉼터, 서초50+센터,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등 내곡동 염곡마을 내 주요 기관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축제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주변 시설 내·외부에서 진행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기억감퇴 검사’, 50+센터의 ‘중장년 노후설계 상담’,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의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포토존, 어묵과 붕어빵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내곡느티나무쉼터 3층 대강당에서 축하공연이 열린다. 개그맨 윤정수의 사회로 클래식 7중주팀 뷰티풀데이의 공연, 내곡느티나무쉼터 가족중창단의 무대, 미스터트롯 2 출연 가수 하동근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날 ‘내곡느티스크린파크골프’가 새롭게 문을 연다. 내곡느티나무쉼터 지하에 조성된 ‘내곡스크린파크골프’는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설치한 여가시설이다.

 

‘내곡느티스크린파크골프’는 공공시설 중에서는 서울특별시 최대 규모로 스크린 골프 4개 부스, 자율 퍼팅장 1면, 휴게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2025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1개 부스는 파크골프 강좌 공간으로 활용되고, 나머지 3개 부스는 사전 예약제로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느티나무쉼터 등 어르신 문화·여가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새롭게 개소한 ‘내곡느티스크린파크골프’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시니어 라이프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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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