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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초구, 자립준비청년과 인생 멘토 만나는 네트워킹 데이 개최

19일 구청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 ‘언제나 내편’의 멘토-멘티 모이는 네트워킹 데이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9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사업 ‘언제나 내편’에 참여 중인 청년과 멘토가 함께 만나 친목을 다지는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어른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현재 18명의 다양한 어른들이 멘토가 되어 14명 청년의 기댈 곳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생인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조기부터 세심하게 지원 중이다.

 

의사, 변호사, 금융전문가, 건강임상심리사, 퇴직 교사,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어른들이 멘토로 구성돼, 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생활 속 고민뿐 아니라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한다. 멘토들은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거나,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등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데도 크게 활약하고 있다.

 

오는 19일 저녁 7시에 구청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데이’는 따로 또는 같이 만나왔던 각 멘토-멘티들이 다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다. 행사는 ▲멘토링 사업소개 ▲활동영상 시청 ▲멘토-멘티 마음 나누기 ▲기념사진 촬영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멘토-멘티 마음 나누기’에서는 멘토와 청년들 사이의 따뜻한 교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각 멘토들이 전문 분야를 가진 만큼 변호사 멘토는 친척에게 입양신청을 하려는 청년에게 법적 조언을 해주고, 금융전문가 멘토는 회계사가 꿈인 청년에게 회계사 선배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줬다. 또, 청년창업가 멘토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에게 생생한 창업 경험을 들려주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했다. 해당 사례들을 공유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에서는 지난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왔다. 향수만들기 체험, 가죽공예 만들기 등 소규모 모임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 사이의 친목을 강화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공연 관람으로 소통과 더불어 문화 경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외에도, 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도 더했다. 5년간 자립 정착금 최대 2,500만원과 최대 1,800만원의 생활보조 수당을 비롯해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원, 학원비 최대 400만원 등을 지원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서초구가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따뜻하고 차별화된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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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