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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주KAL호텔, ‘글루바인’ 특별 체험 강좌 진행


제주KAL호텔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위한 특별 와인강좌 프로그램으로 ‘글루바인 Master class!’를 19일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한다. 

KAL호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에 위치한 특1급 호텔로서 제주KAL호텔(282실)과 서귀포KAL호텔(225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 여행 문화의 선도적 역할과 함께 고객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글루바인 와인클래스”는 제주KAL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에서 19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 15:30부터 약 1시간 동안 최소 3인부터 최대 10인까지 선착순 접수받아 특별 체험 강좌가 진행된다.

“글루바인”은 레드 와인 특유의 덟음과 다양한 과일의 새콤달콤함, 매혹적인 향기가 더해 따뜻하게 마시는 와인이며 겨울철 원기회복과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와인 강좌의 특별 참가비는 1인 기준 3만 5천원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참가자 특전으로는 즉석 기념사진 촬영 및 사진액자, 레시피, 수료증 증정과 함께 참가 당일에 한해 전 영업장 식사 30 퍼센트, 음료 20 퍼센트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KAL호텔은 “글루바인” 와인강좌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키즈 쿠킹 클래스, 테이블 매너 강좌 등 다양한 문화 강좌 개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텔 이미지 제고 및 지역사회 공헌하는 역할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주명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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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