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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강수 마포구청장, 가을로 물든 마을 축제 현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10월 청명한 가을을 맞아 마포구 곳곳에 지역 마을 축제가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6일 오전, 단풍이 가득한 성미산 삼단공원에서 열린 ‘성산1동 단풍숲길 축제’와 신수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제12회 신수철리 마을장터’에 방문하여 주민과 함께 환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공덕동 소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알콩달콩 마실축제’, 아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아현 살구꽃 어울림 축제’와 망원동 방울내로 일대에서 열린 ‘제6회 망원동 방울내길 추억이 방울방울 축제’에 연달아 방문하여 동마다 특색이 넘치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애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깊어지는 가을날에 남녀노소 모두 마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며 충분히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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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