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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동구, 아파트 연합회와 함께하는‘그린축제’열어

지난 24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하나뿐인 지구’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4일 왕십리 광장에서 아파트 연합회와 함께하는 ‘그린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생활화에 앞장서고자 ‘제3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와 함께 연계하여 추진했다.

 

‘그린축제’에서는 그린아파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아공(성동구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단체) 연합회의 ‘재활용 화분을 활용한 반려식물심기’와 달맞이 공동체의 ‘우유팩 재활용 감성한지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지난해 행사 운영 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현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 탄소중립 체험을 함께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그린축제를 통해 친환경 생활화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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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연극인 간담회서 현안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0일 서울공관에서 연극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초예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는 김 총리가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예술인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정당한 대가,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연극계의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극인들은 “공연할 공간이 부족하고, 있어도 대관료 부담이 커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배우, 스태프들 대부분이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다 보니 생계 불안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총리는 연극은 상업성과 무관하게 우리 사회의 질문을 가장 날것으로 조명하는 예술이라며, 공연 횟수와 수익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창작 과정과 노동의 가치를 반영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연극과 같은 기초예술이 튼튼해야 K-컬처가 지속 가능할 수 있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