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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도봉구,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10~20% 저렴

도봉구청 전면광장에 마련, 16개 지자체 지역특산품 등 판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도봉구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도봉구청 전면광장에서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사과 ▲배 ▲홍삼 ▲알밤 ▲유정란 ▲참기름 ▲생강청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방학도깨비시장 등 도봉구 지역 업체들도 참여해 ▲구기자 ▲도라지청 ▲각종 과일 ▲양말 등을 선보인다.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자율포장부스와 구매물품 택배 서비스가 운영된다. 또 차량 이용 고객을 위한 구청사 1시간 무료주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생산품 판로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올해도 값싸고 질좋은 지역특산물로 미리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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