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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유연석·김지원, 3번째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 사이다"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배우 유연석, 김지원이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쏠렸다.

같은 소속사 동료인 배우 유연석, 김지원 씨가 또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어제 한 매체는 "최근 두 사람이 강남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올해로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함께 식사를 한 건 맞지만 매니저와 지인들이 동행한 자리였다"며 친한 동료일 뿐 절대 열애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유연석, 김지원 씨는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지난 2012년과 지난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보도됐고,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가까운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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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노벨물리학상 수상’ 노보셀로프 교수와 환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NGEF 2025)’ 참가를 위해 나주를 방문한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싱가포르 국립대)가 16일 오후 나주시청을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환담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에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이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꿈꾸는 나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강연자로 초청받아 영광이고 나주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잠재력이 큰 대학인 켄텍에서 그래핀에 대해 강연할 수 있어 기쁘고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지구 구현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 개막식에서 기조 연사로 나서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그래핀(Graphene) 연구로 36세에 역대 두 번째 젊은 나이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