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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16 춘사영화상', '암살' 최다 부문 후보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춘사영화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화제작 '암살'과 '사도', '내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먼저 '암살'은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사도'와 '내부자들'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등 총 4개 부문 후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화제작이 많았던 만큼 남녀주연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사도'의 유아인과 '내부자들'의 이병헌, 그리고 안성기, 최민식, 정재영이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쟁에 나서게 됐다.

'차이나타운'의 김혜수와 '암살'의 전지현 또 전도연, 김민희, 이정현이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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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