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9℃
  • 흐림강릉 11.4℃
  • 흐림서울 14.0℃
  • 흐림인천 13.7℃
  • 흐림수원 12.8℃
  • 흐림청주 14.6℃
  • 대전 13.1℃
  • 대구 13.2℃
  • 전주 14.0℃
  • 울산 12.7℃
  • 광주 13.0℃
  • 부산 13.5℃
  • 여수 13.6℃
  • 제주 17.0℃
  • 흐림천안 11.8℃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2016 춘사영화상', '암살' 최다 부문 후보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춘사영화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화제작 '암살'과 '사도', '내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먼저 '암살'은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사도'와 '내부자들'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등 총 4개 부문 후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화제작이 많았던 만큼 남녀주연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사도'의 유아인과 '내부자들'의 이병헌, 그리고 안성기, 최민식, 정재영이 남우주연상 후보로 경쟁에 나서게 됐다.

'차이나타운'의 김혜수와 '암살'의 전지현 또 전도연, 김민희, 이정현이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