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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정호·효민 "열애설 사실무근, 강경 대응"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티아라'의 효민 씨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강정호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지난해 9월 효민 씨가 강정호 씨의 소속팀 시구자로 나선 것이 인연이 되어 3개월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기사가 나가고 나서 양측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강정호 씨 측은 "근거 없는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효민 씨 측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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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노벨물리학상 수상’ 노보셀로프 교수와 환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NGEF 2025)’ 참가를 위해 나주를 방문한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싱가포르 국립대)가 16일 오후 나주시청을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환담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에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이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꿈꾸는 나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강연자로 초청받아 영광이고 나주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잠재력이 큰 대학인 켄텍에서 그래핀에 대해 강연할 수 있어 기쁘고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지구 구현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 개막식에서 기조 연사로 나서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그래핀(Graphene) 연구로 36세에 역대 두 번째 젊은 나이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