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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 스킨쉽에 '화들짝'

 

[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의 스킨쉽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tvN '치즈 인 더 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피아노 연주를 하던 중 홍설(김고은)이 나타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백인호는 홍설에게 "학교 다닐까? 전에 네가 말한 검정고시도 괜찮고"라고 쑥스러운듯 운을 뗐다.

이에 홍설은 "잘 생각했다"며 자신이 도와준다고 말하며 반가운 마음에 백인호의 손을 덥썩 잡아 백인호를 놀라게 했다.

홍설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백인호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설은 "얼굴이 되게 빨갛다"며 백인호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인호는 "나 지금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나 먼저 갈게 치다 와"라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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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서 역할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 참석해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를 지켜온 민방위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핵심 역할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창설 반세기 동안 민방위대 창설기념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18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유공자 포상, △민방위 신조 낭독, △심폐소생술 시연, △제50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상영, △기념공원 및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대 대표 2명은 ‘어떠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신념을 담은 신조를 낭독하며 민방위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되새겼다. 또한 창원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생생히 보여주며, 실전 중심의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도의회 의장, 김미양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