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동해안 큰눈 - 비 그친 뒤 전국 꽃샘추위


전국에 내린 눈, 비는 오후에 그치겠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추위는 내일(1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는 일부구간의 교통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새 계속되던 눈발이 새벽부터 크게 가늘어져 지금도 약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과 경북 동해안·산간에 내래졌던 대설 특보는 새벽 4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강릉과 대관령 등에는 30cm안팎의 많은 적설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설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산간도로의 교통통제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국도 35호선 삽당령구간의 부분통제가 풀린 것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국도와 지방도는 제설작업이 이뤄져 정상소통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의 부분 정체도 어젯밤 모두 해소됐습니다.

강원 영동과 산간에는 오후까지 1~3cm의 눈이나 5mm미만의 비가 남부지방에는 5~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 비가 그친 뒤 내일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4도, 목요일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