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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두바이유 배럴당 110달러 돌파

배럴당 100달러를 30개월 만에 넘은 두바이유 국제 현물 거래가격가 리비아 사태가 악화하면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6.44달러(6.17%) 올라 배럴당 110.77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1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지 사흘만에 110달러선에 진입했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은 것은 2008년 9월1일(111.64달러) 이후 처음이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전날보다 0.11달러(0.09%) 오른 배럴당 111.36달러에 거래됐다.

23일 급등했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비축유 방출과 사우디아라비아 의 증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0.82달러(0.85%) 하락한 97.28달러로 마감됐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현물가격과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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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