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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의 리카르도 알바레스 시장과 서울시청서 면담

오세훈 시장은 21일(월) 16시, 서울시청 간부회의실(7층)에서 오 시장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찾은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시의 리카르도 알바레스 시장과 만나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교통, 환경,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테구시갈파시와 교류협력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오 시장은 온두라스 거주 교민 및 진출기업인에 대한 지원을 당부한다. 온두라스에는 약 6백명이 넘는 한인교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약 35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다. 기업들은 대부분 섬유봉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중앙정부 초청으로 방한하게 된 온두라스 대표단의 2박 3일(20~22일) 일정 중에 마련된 것으로서, 서울시와 테구시갈파시의 도시간 친선관계를 위해 이뤄졌다.

한편, 온두라스는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서, 수도인 테구시갈파시는 인구 109만명, 면적 약 751.1㎢의 정치·경제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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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