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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대통령 정부여당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 들여야 한다"며 "정부 여당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침 4.27 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날 티타임은 15분 가량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일곱번째 치러진 보궐 선거 결과를 보면서 국민들의 뜻을 잘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며 "우리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서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큰 흐름에서 국민들의 뜻은 늘 정확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겸허하게 살피면서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도 긴장감을 갖고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어야 한다"며 "앞으로 서민 경제를 더 세심하게 챙기고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수석 비서관들의 사의 표명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오늘 회의에서는 그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개각의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그 문제 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홍 수석은 재차 질문이 이어지자 "시기와 폭에 대해선 예상 할 수 없다"며 "진전이 되면 다시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주말에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제 말씀에 다 포함돼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만 "시기를 특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언급해 시기가 다소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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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