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담:본지 이성용 기자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 필자는 아하(주)정보통신을 방문하여 구기도 대표회장을 접견하면서, 얼마전 독일 프랑크프르트 전시회를 아하(주)정보통신 구기도회장과 다녀온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 (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를 만나 위드코로나 시대 대안을 들어 보았다. 1. 어느 대학교의 석좌 교수이신가요? * 저는 독일 Karlsruhe (T.H) 의 환경공학과 석좌 교수입니다. * Ich bin als Lucasischer Lehrtstuhl fuer Umwelttechnik Professor in der Universitaet Karlsruhe(T.H) Karlsruhe Deutschland. 2. 독일은 with Corona 를 어떻케 대처하나요? * 독일에서의 with Corona 는 Pandemick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크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이 건물 밖의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한다. 다만, 실내에서는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며, Restaurant 에서는 위생장갑을 끼고 음식을 배달하거나 배식한다. 또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한교총 회장)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 종교시설 50% 방침에 조금 아쉬어 하면서도 일단 종교시설 50% 방침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사실. 소강석 목사는 정부 관계자들을 통해 종교시설 ‘위드 코로나’ 50% 방침에 이미 허락을 받아내었다. 그런데 다시 코로나 19 감염자가 생기면서 연장이 되면서 아쉬어했다. 김부겸 총리와의 면담, 방역 책임자와의 면담 등, 정당 대표들의 면담을 받으면서도, 최선을 다했다. 소강석 목사는 11월 ‘위드 코로나’ 종교시설 50% 방침에 환영 입장을 전하며, 이제 다시 “새롭게 부흥하고, 사도행전적 교회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한교총 회장)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사회 단체, 식당. 온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는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힘들었다. 사실. 서로가 방법과 생각 달랐더라도, 모두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일이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정말 잘 이겨왔고, 반드시 이길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 모두가 교회 세움과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이를 위해 손을 잡을
구기도회장, ㈜아하정보통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하정보통신 독일에서 열린 공간방역전시회 참가 사진.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은 10월 초에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에 참석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에 참가해 아하(주)정보통신의 기술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공간방역기술인 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공기살균기 기술의 성능을 전 세계 60여개 전문회사들이 참여한 이곳 전시회에서 인정받았다. 공간방역은 살균 소독제를 공간에 뿌리는 방법과 공기살균기를 설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 헤파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가 필터 내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으로 오히려 유해하다는 여러 테스트 결과로 몇몇 선진국들은 필터가 없는 공기살균기를 선호하고 있다. 구기도 회장과 함께한 아하(주)정보통신 기술고문 조병문 박사에게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 소감을 들어보았다. 전 세계 60여개 전문회사들이 참여한 공간방역전시회에서 ㈜아하정보통신의 MSP 기술과 함께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는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용태교수가 청주에 내려왔다. 청주온누리교회 문순진 전도사가 초청해서 시작되었는데, 역시 이날 세미나는 참석한 이들에게 새로운 가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특강이었다. 이용태 교수는 “메타버스 시대가 오고 있다." 며, 지난해 세계 최고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엔비디아 CEO 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한 마디에 ICT 세계정보통신기술 업계의 시선이 메타버스로 향했다. 이 뜨거운 감자는 유튜브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문화를 바꿔놓을 것이다. 이제부터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메타버스 Metaverse ’는 ‘가상’, ‘초월’, ‘무한’ 을 뜻하는 ‘메타 Meta '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 Universe '의 합성어로 웹 인터넷 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현실세계를 복제 또는 새롭게 창조된 세계에서 사회, 경제, 문화, 취미, 게임 등의 활동이 가능한 2D 평면 또는 3D 입체 가상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닐 스티븐슨 Neal Stephenson ’작가가 1992년에 발표한 SF science fiction 소설‘스노우 크래쉬 S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별이 다섯 개’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청주에서 강연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오호준 지휘자 10월 22일 어둠이 짙어져 가는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 야외에서는 희망의 얼굴 특별전이 열렸다. 이날 이곳에 모여드는 인파 속에, 청주의 얼굴.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오호준 지휘자의 트럼펫 연주로 시작되었다. 이후에에는 희망의 얼굴 특별전이 시작되는데... 전국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희망 얼굴 캐리커처 주인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색전시회였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희망얼굴특별전 추진위원회 주재구·김동진 공동대표는 10월 22일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시 관계자들을 모시고, 희망 얼굴 특별전을 개최했다.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청주중학교 교장의 희망얼굴 특별전시회인 ’천 개의 별‘이 오늘 (22일)부터 5회에 거쳐 열린다.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천 개의 별‘은 지 교장이 평소 그려오던 희망얼굴 1000명의 캐리커처 작품을 전시하고, 오늘의 희망 얼굴 최창환 회장의 토크콘서트로 열린 것이다. 이날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교장은 지금까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2021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11월 27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뉴욕일보, 한국기자협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대한언론인회, SNS기자연합회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독일, 뉴질랜드,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0여 개국의 해외현지 재외동포 언론인 40여 명과 오프라인으로 30여 명이 참여했다. 팬더믹 시대의 온오프라인회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 지역에서 줌으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방식의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라이브로 진행된다. 개회사에서 박기병 이사장은 “우리 민족은 시대의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항상 그것을 아리랑 고개에 비유하며 슬기롭게 넘어오곤 했는데 오늘날 우리 자신의 모습 속에서 전통의 행동 양식을 발견한다.” 동포사회에 제기되는 여러 가지 현안 과제를 모아 사전에 미주 동포사회 오피니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재외동포사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주)메타박스(대표 최영완, open-sky.io)가 주최하고 (주)제이플레이스 주관으로 오진국 화백의 스페셜 100선 작품 특별전을 25일 개최했다. 오진국 초대 기획의 “가을 소풍전”은 10월 25일부터 11월 07일까지 14일간, 선정릉역 인근에 위치한 (주)메타박스 “오픈스카이” 갤러리 전시관에서 특별 개최된다. 가을맞이 소품 6호부터 30호까지 평소 작가의 전시가격에서 50% 안팎 선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NGO단체 기부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오진국 화백은 미술과 비평에서 2011년 대한민국 선정 작가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미술진흥원에서 주최한 2021년 “한국을 빛낸 대표작가 40인 선정”에 수상, 현 사)한국미술협회 고문과 한국디지로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화단에서는 디지털 기반과 아날로그 정서가 융합하는 첨단 기술을 딛고 일어선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융복합 퓨전의 디지로그 미술의 개척자로 오진국 화백을 내세운다.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중앙일보 사설에서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칼럼을 발표한 이어령 교수가 극찬한 면도 없잖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지난 10월 18일 국내 특허 1건을 추가로 취득하였다. 올해 기준으로 벌써 5종의 특허를 취득하였고, 총12종의 특허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신한아이타스는 국내 일반사무관리사 중 가장 독보적인 업무 노하우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번 특허는 ‘GIPS(Global Investment Performance Standards) 인증 대상 데이터 검증 방법 및 장치(출원번호 10-2020-0135511)’로 자산운용 성과평가 부문의 발명 특허이다. 특허의 주요내용인 GIPS(Global Investment Performance Standards)는 국제 투자 성과평가 기준으로서, 투자 성과에 대한 완전한 공시 및 공정한 표현을 목표로 하는 업계의 자율적인 기준이다. GIPS 인증을 통해 운용 중인 펀드들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성과 결과의 계산 및 제시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지향함으로써 자산 운용사 간의 공정하고 국제적인 경쟁을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많은 자산 운용사들이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GIPS 인증을 도입하고 있다. 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이정우교수가 대표로 있는 (주)잇다헬스케어 와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기업인 (주)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는 원격 진료 플랫폼 사업을 공동개발하고 의료인 전용 원격 진료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과 일반인 비대면 진료 어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 진행 한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이정우교수는 의료인 전용 원격 진료 커뮤니티 앱을 통해 진료 중인 환자 상태에 대한 상세 판독이 필요할 경우, 담당 주치의 판단으로 의료인 커뮤니티 앱 공간으로 환자상태 및 치료 적합 여부를 공유하게 된다. 앱 공간으로 공유된 환자 상태 정보 (개인정보없음) 는 해당 진료과목 커뮤니티 회원 의료인들이 상세히 판독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환자를 이어 주는 의료인을 위한 원격 진료 커뮤니티 앱 이다. 또한 이번 MOU를 통하여 (주)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는 현재 개발중인 일반인 대상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합 개발하여 만성질환 환자 (혈압약,당뇨약등)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 그리고 병원 진료시간 내에 업무로 인한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비대면 진료 앱 서비스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신당 ‘새로운물결(가칭)’(“새물결”)의 창당을 선포하고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새물결의 창당 발기인 대회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 김관영 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김동연 후보는 “정권교체를 뛰어넘는 정치교체를 위해 새로운물결을 창당한다”며 “지금은 작은 시냇물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뜻과 행동이 모여, 결국 거침없는 강물을 이룰 것”이라 전했다. 덧붙여, “새로운물결이 장엄한 폭포가 되어서 기득권 공화국을 깨트리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의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거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가칭)새로운물결’이 선정되었다. 새물결 발기인에는 전국 각지의 농민, 어민, 소상공인, 기업가, 취업준비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준비위원장으로는 김동연 예비후보가 선출되었다. 부위원장은 미래·경제·글로벌을 상징하는 3인 체제로, 미래는 N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승리자들은 열정을 목표를 향하여 집중적으로 쏟은 사람 들입니다. 열정은 힘입니다. 힘은 집중할 때 나옵니다. 성공자들은 어떤 것에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화된 사람입니다. 영화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에례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은 다 하나님께 집중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집중하며 세계를 봅니다. 환란과 고난속에서 신앙을 지켰습니다.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남쪽은 애굽입니다. 북서쪽은 앗시리아와 바벨론입니다. 친 남 애굽 정책을 펴면 북쪽 앗수루에게 공격 받습니다. 친북 앗수르 정책을 쓰면 애굽에게 공격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정학적인 위치가 우리와 아주 비슷합니다. 유리나라 주위에는 해양세력 – 일본과 미국이 있습니다. 대륙세력 –중국과 러시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도 결국 어떻게 됩니까? 왕, 제사장이 부패로 분열합니다. 친 바벨론파와 친애굽파가 나누어져 싸웁니다. 이스라엘 왕과 제사장이 친 애굽 정책을 쓰니, 예레미야가 외칩니다. “친애굽 정책을 쓰면 망한다”고 예레
일어서서 교회기관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는 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회기관 통합은 한교총·한교연·한기총, 통합 필요성 공감, 상호책임 협력 필요 개신교 3개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10월 22일 기관 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한교총 대표 소강석 목사와 김부겸총리 ‘한국교회의 방역 매뉴얼은 사회 전 분야의 방역 모델 되었을지도 모른다’-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지금 한국교회는 사면초가의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사상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에 걸쳐 국가와 빈부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위협을 당하고 있다. 한국교회 또한 코로나 사태 초기에 분열된 연합기관이 선제적 대응에 실패하면서 예배가 셧 다운되고 목회환경이 초토화 되었다” 고 한 날이 한 달이 지났다.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당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 대응기구를 신속하게 조직하고 한국교회를 응집시킬 수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 구기도 아하정보통신 대표회장,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 개발 등 업무교류를 추진아하정보통신은 지난 9월 16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0층 코아소프트 본사에서 코아소프트와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및 원격교육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아하정보통신의 터치디스플레이 기술 및 인공지능 얼굴인식 특허기술과 코아소프트의 메타버스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구축됐고, 양 사는 △미래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 개발 △메타버스 기반의 원격교육 솔루션 개발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 개발 등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 구기도 아하정보통신 대표회장, 이정훈 코아소프트 대표 (사진=아하정보통신) 아하정보통신(대표회장, 구기도)은 국내 전자칠판 부문 부동의 1위 업체로 교육과 관련된 IT기업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중 전자칠판은 세계 63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자랑은 기술과 인재 양성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중소기업인 12명이 중기부가 선정한 202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0월 22일 어둠이 짙어져 가는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전국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희망 얼굴 캐리커처 주인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희망얼굴특별전 추진위원회 주재구·김동진 공동대표는 10월 22일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시 관계자들을 모시고, 희망 얼굴 특별전을 개최했다.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청주중학교 교장의 희망얼굴 특별전시회인 ’천 개의 별‘이 오늘(22일)부터 5회에 거쳐 열린다.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천 개의 별‘은 지 교장이 평소 그려오던 희망얼굴 1000명의 캐리커처 작품을 전시하고, 오늘의 희망 얼굴 최창환 회장의 토크콘서트로 열린 것이다. 이날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교장은 지금까지 모두 1000여 명의 유명인과 지역인사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왔다. 희망얼굴특별전 전시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소개. 1부는 '당신을 업으니 내 등이 따뜻해'라는 테마로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 등 36명이 펼쳐온 '희망얼굴 희망학교' 이야기를, 2부는 '지역과 함께 이웃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소강석 목사와 함께 세계교회 역사를 보면서, 그 속에 하나님 뜻을 찾았다. 소강석 목사는 말한다. 역사를 통해 배우자. 유럽에 흑사병가 있고,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기독교 역사는 달라졌다. 코로나 19 한국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팬데믹 역사속에 기독교의 정신. 이웃 사랑 계승되어야..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가면 새에덴교회가 있다. 새 에덴교회를 섬기고 있는 소강석 목사는, 우리나라 장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최대 규모의 개신교 연합기관 대표가 된 소강석 목사를 만나 보았다. 소강석 목사는 누구인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다. 그는 어떤 목회자인가? 그의 열심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그는 목회는 분명 보수야 한다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하는 개혁주의 영성을 갖고 있었다. 그는 철야 예배를 통해서, 주일 날 멧세지를 통해서, 그리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말하는 일관성 있는 멧세지 한마디는 “코로나 19를 보내며, 기독교는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