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칼럼 (글. 본지 사장 문 순진). 때때로 우리는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무기력하고, 그런 무력한 기분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 보이는 불안한 상태, 그것이 바로 슬럼프입니다. 이런 슬럼프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필자가 그 동안에 베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배운 지혜로 슬럼프 극복의 7가지를 하나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첫째로, 일단 멈추어라. 당신이 슬럼프에 빠졌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냈다면, 제일 처음으로 할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멈추어서 먼저 그 고리를 끊어라. 당신 자신에게 약간이나마 여유를 주어라. 긴장을 풀고,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둘째로, 처음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당신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스킬들을 적어 내려가라. 마치 당신이 무언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줄 즐거운 스킬들을 활용하라. 이를 통해 심리적 압박감을 떨어내라. 그것들이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당신의 마음을 풀어줄 것이다. 셋째로, 자신을 판단하지 마라 모든 부정적인 사고를 씻어내고 무언가 긍정적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는 지금부터 33년 전, 가락시장 앞, 지하교회에서 개척하여, 현재 출석 성도 5만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특히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방역을 잘 지키며, 모범적인 교회예배 정상화로, ‘코로나 ’가 교회 주위에 감염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확진자없이, 예배를 잘 드려 왔다. 사실,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동안 교회 와야 할 성도들을 집에서 비대면으로 화상 예배를 드리게 하면서 적잖은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 한교총 대표 소강석 목사와 김부겸 국무총리) 그러나 한교총 대표 회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국무총리 및 정부방역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미래를 준비해온 새에덴교회가 열었다 .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교인 수가 줄지 않고,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 속에서도 , 새에덴교회가 교회가 굳건히 세워지고 성장한 이유는 소강석 목사의 위기관리 능력을 꼽았다. 몇일 전,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만났다. 독일에서 40 년 넘게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학교에서 선생님이 ‘얘들아, 한국어 시간이다.’라고 하면 그 학생이나 선생님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마찬가지로, ‘얘들아, 한국사 시간이다.’라고 하면 그 학생이나 선생님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그렇다. 국어라고 했을 때는 우리의 말과 글을 지칭하지만, 한국어는 제3국인이 우리 언어를 부를 때의 호칭이다. 마찬가지로, 국사라고 했을 때는 우리의 역사를 지칭하지만, 한국사는 제3국인이 우리 역사를 부를 때의 호칭이다. 당연히 우리의 역사는 국사로 불러야 한다. 국기(國旗), 국악(國樂), 국가(國歌)가 같은 맥락의 용어다. 일제 통치 하에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글을 국어라 부르지 못하고 조선어라 한 적이 있다. 일본이 자국의 언어를 국어라 하면서 제3국인 조선의 언어를 조선어라 불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자국의 역사를 국사라 하고 제3국인 조선의 역사를 조선사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역사임에도 국사라 하지 못하고 조선사라 하였다. 그 조선사가 바로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한국사다. 우리는 우리 역사의 주체가 아닌 제3국인의 입장에서 우리 역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 대한기자협회 정승현 회장, "언론자유 수호 역할 기대" - 한국기자협회 정현택 회장, "미디어그룹이 상선약수의 지식전달 창구가 되길 바래" - 2021 올해의 기자상 '송상교 국장' 영예 안아 한국언론미디어그룹(회장 한성영)이 5일 5.18 기념회관 대동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은 한국내 온.오프라인 5,000 여 개가 넘는 신문 중 한국언론미디어그룹과 함께 할 언론인이 참여하여 언론의 기능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신문 및 보도매체들이 함께 공동취재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하고 더 깊이 있는 기사를 독자들께 제공키 위해 2017년 발족해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에 김신갑 소리모아단장의 섹스폰 연주를 시작으로 한성영 한국언론미디어그룹회장의 기념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민주주의 정책대상에 이은 교육, 경제, 기업, 사회봉사, 언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김정균 전.MBN 방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지난 6일 전북 전주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제16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시상식'은 NGO한국노년유권자연맹과 (사)한국노년자원봉사회 ‧ 전국민서로돕기운동본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 ‧ 주관한 행사로 노인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시상식에서 백년대계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경영학과 교수겸,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겸임교수 박재경은 2021 교육봉사대상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 조해진 (曺海珍) 위원장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금년에 16회째를 맞이하는 경로효친사상의 현대적 계승발전에 기초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복지증진 시상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육인의 참된 가치 중 하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에 있다”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등 웃어른을 존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의 전통적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확산시킨 그 유공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 본 대상 시상식 관계자는 선정 배경을 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하루한번 세안으로 여드름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게. 심상성 여드름(acne vulgaris)은 개방성 또는 폐쇄성 면포 및 염증성 병변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청소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여드름은 낮은 자존감, 우울감 및 성적 열등감 등을 초래하는 심리적 특성을 동반한다. 특히 청소년기는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을 때이므로 여드름은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고통을 경험하게 한다. 이처럼 여드름은 피부에도 마음에도 심각한 흉터를 남기게 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셀로테크닉의 아크네 엑시트(ACNE EXIT) 폼클렌징은 여드름으로부터 안전하고 빠르게, 쉽게 탈출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드름은 저절로 낫는 질환이 아니므로 적극적 개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의 분비와 모공 속 각질이 부패하여 염증을 악화시킨다. 그러므로 여드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모공과 피지, 각질에 동시에 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크네 엑시트 폼클렌징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지, 모공, 각질 등 3가지에 효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과 연합 포럼의 이날 14:00-16:00까지 진행되는 연합포럼의 대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렸던,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으로,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의 ‘대한민국 역사외곡,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이어서 정영수교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본 포럼 종합 토론을 이끈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종교의 자유와 신앙을 지키고, 마음 놓고 진리를 염원하며, 자유롭게 살아갈 안전한 삶의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 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의 영혼의아포리즘(aphorism) '우리 인생도 낙엽이 될 때가 있다'. “ 이 길을 걸으며, 떨어진 낙옆을 밟으며, 장원급제한 선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고, 과거에 낙방을 하여 눈물을 흘리며 걸어갔던 선비들을 생각해 보았다” 영혼의 아포리즘(aphorism)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 회장)는 코로나 19속에서 교회예배 정상화를 위해,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총연합 속에서 불철주야 분주히 뛰어왔다. 그러다, 지난 목요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한국교회 총무대표회 워크숍에 참석 말씀을 전했고, 다음날 강릉 옛길과 가까운 용평에서 같이 온 사역자들과 낙옆을 밟으며 산행을 하였다. 낙옆을 밟으며... 사역자들과 함께 하며 그 동안 코로나 19 속에서 함께 한 사역 지도자들과 시간을 가졌다. 소강석 목사의 영혼의아포리즘(aphorism)은 '우리 인생도 낙엽이 될 때가 있다'. 만일 낙엽을 한낱 나무의 죽은 잎사귀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비바람이 불 때 낙엽이 춤추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지요. 저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가 감사의 노래인 줄 모른다지요. 저는 이번 산행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제 16회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11월 5일(금) 오후 6시 예술의 전당 대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이 완화된 가운데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다.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는 오호준 지휘자의 지휘 아래, Bill- Haley의 ‘Rock Around the ciock’. 초대가수 박은의 ‘그리움’, 박시원 초대가수의 ‘별 빛같은 나의 사랑아’ ‘부산역 광장’ 오호준 단장의 트럼펫연주로 ‘석양’ 소프라노 이서희의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김미영 초대 가수의 I Have Nothing, She Works hard for The Money, 소프라너 안태건의 Truth, Smore on the water & Bosame Mucho, 그리고 끝으로 초대가수 사라의 이모르파티, 그리운 나라로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현노 직지팝스오케스트라 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 예술 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정기 연주회를 준비 햬다”며 이번 연주회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충북 도민들을 위로하고, 위드코로나로 모든 일상이 모두 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육이 희망입니다. 충북교육 확 바꾸겠습니다. 기본이 무너진 충북교육, 바로잡겠습니다 2022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1월 3일 충북교육청에서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 출정식을 가졌다. KBS, CJB, 각계 각층의 언론 기자분들,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의 핵심 연설은 “교육이 희망이다. 충북교육 확 바꾸겠다. 기본이 무너진 충북교육, 바로잡겠다” 였다.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는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충북 교육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심의보입니다” 인사로 시작되었다. 심의보 교육감 후보는 “지난 17대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단일화 후보로 저 심의보를 지지해주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며, 오늘 충북교육 변화와 혁신을 위해 헌신하고자 제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북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적임자’ -연설중에서..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 다음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내 놓은 위드코로나 대안. 몇일 전, 독일에서 오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님을 만났다. 독일에서 40년을 넘게 사신 분인데, 과학도인 이 분이 독일 오스트리아가 공동으로 임명한 세계 유일한 하이든 대사이다. 제가 국회 조찬기도회를 지도 위원으로 섬겨 왔던 차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국회에서 나누게 되었는데, 정말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도에 오스트리아와 한국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때 오스트리아 국회의장이 한국에 오시는데 이 분이 일정 끝나고, 한국의 교향악단과 함께 수교 기념으로 친선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지휘를 하고 갔으면 한다고 친필 싸인이 있는 서류를 보였다. 이유인즉, 현 오스트리아 대사가 오스트리아 명 지휘자였던군요. 이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통해 이런 전런 이야기를 듣다가 독일의 코로나 19 정책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 왈! 한국에 소
사진 1 ▲ 예배실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들에게 물려 주는 것. 세습에 사법적 판단 구했지만, 법원은 '각하' 정치와 종교의 분리. 종교의 자유 인정. 사회 법도 종교의 영역을 종교안에서 결정토록 한것 - 공동 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노회 통한 결의 인정 한것. 법원은 교회 단체 운영 방침을 존중한단 입장이다 ‘명성교회 담임목사를 아들에게 물려 주었다’ 이를 한 단체가 법에 고소했다. BUT, 이 시도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법원은 교회 단체 운영 방침을 존중한단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1부(강민성 부장판사)는 지난 10월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4인이 총회를 상대로 낸 총회결의 무효소송을 각하한 것이다. 왜 각하 판단을 내렸을까? 한 마디로 이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종교 자유가 있다. 종교와 정치는 구별된다. '예루살렘 교회도 예수님의 젖 동생 야고보가 승계하였다.' 성경적이었다' 예루살렘 교회도 예수님의 젖 동생 야고보가 승계하였다. 지금 세계 어느, 교회도 아들에게 승계하면 않된다는 법이 없다. 교회는 사실 교인 전체 모임인 공동의회 결의가 있는고 나서 제직회에 보고하면 된다. 물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는 초대교회와 칼빈의 정신으로 국민보건과 코로나 방역에 최대한 협조를 하였다. 정부는 이제 예배와 예전의 존엄과 절대가치를 알아야 한다’-소강석 한교총 회장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11월 3일 기독교 대표로 7대 종단 초청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과 문화체육부차관, 종무실장, 국무총리실 사회 실장과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 이번 모임은 한교총 소강석 목사가 수차례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가지면서 11월부터 정상적인 예배를 약속을 받아내었고, 김부겸 총리는 2차로 7대 종단 모두를 초청해 종교계에서 그동안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 주어 감사하다며 김부겸 총리가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제 금주부터는 종교행사가 매우 자유로와진다. 종교행사에 관하여 대폭 완화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한 상황속에서 김부겸 총리는 한교총 소강석 목사의 요구를 수용키로 한 것이다. 김부겸 총리는 이 시점에서 왜 종교계의 요구, 특히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요구를 수용했을까? 그것은 김 총리가 말했듯이 기독교가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해 왔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코로나와 함께한 2년의 시간동안 마스크 위로 보이는 헤어스타일과 이마 그리고 눈매만 보며 살았다. 마스크만 하면 굳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기고 예뻐보인다. 그러나 마스크를 벗으면 칙칙한 얼굴색이 잡티가 주름이 처진 볼살이 눈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나이나 상대의 나이를 알게된다. 그야말로 가면을 벗는 시간이다. 젋은 피부,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기도 하고 집에서 사용할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좀 더 빠르면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면 피부과의 레이저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레이저의 경우도 종류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특성에도 차이가 있는 만큼 자신의 피부에 걸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 중에서 잡티제거, 미백, 리프팅, 주름완화 등 눈으로 보이는 피부개선 효과와 함께 치료받은 부위의 피부세포의 유전자가 젋어지는 ‘엠 줄(mJoule) 레이저’에 주목해볼 수가 있다. 유전자까지 젊어지는 엠줄 레이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피부 색소 병변이 있거나 탄력이 떨어진 경우,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피부는 동안을 결정짓는 요소에 해당한다. 단순한 주름 뿐만이 아니라 피부의 처짐 정도, 피부 톤, 색소침착, 모공 등에 따라서도 동안과 노안의 한 끗 차이가 결정된다. 저마다 갖고 있는 피부고민은 다 다르며, 또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있다. 이와 같은 종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를 케어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꼽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오메가 라이트’다. 오메가 라이트 1세대는 2016년 출시 후 100만대가 넘는 누적 판매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오메가 라이트 2세대가 출시돼 주목을 받는다. 더 콤팩트한 사이즈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강력한 파장에 편리한 사용성을 갖춰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 라이트 2세대는 총 1,145개의 LED를 탑재했으며 기존의 423nm 블루라이트, 532nm 그린라이트, 583nm 옐로우 라이트, 640nm 레드라이트 등 4가지 파장에 IR 파장을 더해 피부 케어의 기능을 넘어선 복합적인 피부 관리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기존의 파장들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