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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 주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과 연합 포럼의 이날 14:00-16:00까지 진행되는 연합포럼의 대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렸던,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으로,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의 ‘대한민국 역사외곡,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이어서   정영수교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본 포럼 종합 토론을 이끈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종교의 자유와 신앙을 지키고, 마음 놓고 진리를 염원하며, 자유롭게 살아갈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기초하고 있다.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은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에 관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술 발표 및 토론을 하고,  다음 세대의 교육지도자 양성훈련을 위한  뉴 프론티어 아카데미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진리와 자유포럼과 공통 이슈에 관해서 연대하여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 - 기조발표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하는데, 심의보 교수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출생으로 월곡초, 대성중, 청주공고 졸업. 청주교대, 청주대 졸업, 연세대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홍익대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졸업(문학 석사), 고려대 대학원 졸업(문학 박사), 제 17대 충청북도교육감 후보자(전), 초·중등 교사(9년 6개월), 충청대학교 교수(전), 충청대학교 명예교수(현), 충북교육학회 회장(현), 충북평생교육연합회 회장(현),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전), 한국복지상담학회 회장(전)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회장(전),을 역임 하였다.

 

     ‘미래교육포럼’ 정영수 대표

 

 이날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일끌어 갈 ‘미래교육 포럼 정영수대표’는, 서울대 사법대학 졸업.  본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북대 교무처장, 한국교육행정학회와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소장.   또한, 교과부 학교자율화 정책자문위원, 초중등분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하였고,   현재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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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 ‘도시철도 2호선 인근 안전실태 심각, 시민안전 최우선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은 13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19정거장 인근의 심각한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장은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총 13개소 중 11개소가 E등급(사용중지및긴급대피), 2개소가 D등급(긴급보수·보강필요)으로 평가됐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시민의 보금자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에 놓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점검이 공사를 담당하는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아닌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에서 진행된 것은 행정 책임의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보다 행정의 편의가 앞선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단계 공사 구간의 충분한 안전점검 없이 7공구와 10공구 재입찰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속도보다 안전이, 개통보다 신뢰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장은 “광주광역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의회의 첫 번째 책무”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