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07 (일)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5.5℃
  • 연무서울 13.3℃
  • 연무인천 12.6℃
  • 구름조금수원 13.1℃
  • 연무청주 13.3℃
  • 연무대전 13.7℃
  • 맑음대구 14.0℃
  • 연무전주 13.8℃
  • 구름조금울산 16.7℃
  • 연무광주 15.7℃
  • 구름조금부산 15.2℃
  • 연무여수 14.6℃
  • 맑음제주 18.3℃
  • 구름조금천안 13.1℃
  • 맑음경주시 16.8℃
  • 구름조금거제 14.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 주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과 연합 포럼의 이날 14:00-16:00까지 진행되는 연합포럼의 대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렸던,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으로,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의 ‘대한민국 역사외곡,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이어서   정영수교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본 포럼 종합 토론을 이끈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종교의 자유와 신앙을 지키고, 마음 놓고 진리를 염원하며, 자유롭게 살아갈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기초하고 있다.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은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에 관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술 발표 및 토론을 하고,  다음 세대의 교육지도자 양성훈련을 위한  뉴 프론티어 아카데미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진리와 자유포럼과 공통 이슈에 관해서 연대하여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 - 기조발표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하는데, 심의보 교수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출생으로 월곡초, 대성중, 청주공고 졸업. 청주교대, 청주대 졸업, 연세대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홍익대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졸업(문학 석사), 고려대 대학원 졸업(문학 박사), 제 17대 충청북도교육감 후보자(전), 초·중등 교사(9년 6개월), 충청대학교 교수(전), 충청대학교 명예교수(현), 충북교육학회 회장(현), 충북평생교육연합회 회장(현),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전), 한국복지상담학회 회장(전)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회장(전),을 역임 하였다.

 

     ‘미래교육포럼’ 정영수 대표

 

 이날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일끌어 갈 ‘미래교육 포럼 정영수대표’는, 서울대 사법대학 졸업.  본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북대 교무처장, 한국교육행정학회와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소장.   또한, 교과부 학교자율화 정책자문위원, 초중등분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하였고,   현재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녹색금융, 생존 넘어 번영의 길… 위장술 경계하고 실질적 지원 확대해야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녹색금융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영역으로 여겨졌던 녹색 전환이 이제는 투자와 대출, 자본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필수적인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는 탄소중립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단순히 환경 규제 준수를 넘어, 친환경 기술 개발과 사업 모델 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녹색금융을 통해 조달하려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금융기관들 역시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다양한 녹색금융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녹색금융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기후 관련 정보 공개 의무화를 확대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고도화하여 녹색투자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무분별한 ‘그린워싱’(Greenwashing) 시도를 차단하고, 자본이 실질적인 친환경 사업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