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회 김태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실(이하, 농해수위원장실)이 주최하고,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김미자회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가 주관하는 ’2022 K-웰니스 국회 심포지엄‘이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심포지엄은 국내외 웰니스 관련 전문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정부부처가 함께 하고, 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정지훈 아나운서 사회를 맡았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은“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이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다. 과학적 근거로 매뉴얼울 구축하는게 치유의 개념이라면, 웰니스는 범국민적 회복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첫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김태흠 농해수위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380만 웰니스인들이 힘이 나도록 우리 협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usi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안타깝다!!’ 문 대통령 입장에 대해, 윤 당선인은 청와대 들어가지 않고, 인수위 사무실을 취임과 함께 직무실로 사용하겠다. 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 취임 후, 화려한 청와대의 내부가 돌출되면서 ‘재왕적 대통령 시대는 가고 있구나!!’ 국민들의 반응 있을 것!! 예측.. “용산 국방부로 옮기면서 경복궁과 청와대 국민들에게 내어놓는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이전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청와대의 반응에 “결코 청와대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며, 취임식과 함께 선거 공약인 청와대를 국민에게 바로 돌려 주겠다고 반응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공약으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대통령 집무실을 국민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용산으로 옮기겠다" 하면서 "현재 청와대는 본관과 비서동이 분리돼 있어 대통령과 참모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 며, “새 정부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의 효율을 위함이었다. 특히, 청와대 공간의 폐쇄성을 벗어나 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전 참전용사들 “희망과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대통령 당선자의 안보정책을 듣다. 우선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바로 앞까지 러시아군이 도착했다. 이번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많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 사살, 민간인 아파트나 시설이 폭격 받으며, 많은 사람 시민들의 사상자를 내었다. 러시아 침공 앞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지하철 대피소에 대피하거나 폴란드로 국경을 넘어 도피하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화염병이라도 던져서 러시아군에 대항하라고 하는 한편 18~60세 남성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총동원령을 내리며, 그 가운데 해외에 나가 있던 교민들이 귀국하여 전쟁에 참여하여 전쟁을 치루며, 지금까지 양측의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이러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해 본다. 여기서 한마디로, 만약에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적이 진격을 해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을 해 보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접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KBS 선거예측프로그램 디시전K플러스가 10일 새벽 2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48.6%를 득표로 당선한 것을 알렸고 윤석열 당선자는 국회의원 회관과 여의도 당사에 들려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개표율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각축전이 벌어졌고, 전날 9일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시작되어 12시를 지나며 득표율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역전했고, 윤석열 당선인은 48.6%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때 격차는 0.7%포인트다. '국민의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3월 9일 20대 대선은 국민의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보여 주었다. 1표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1649년..의회 표결에서 영국 왕 찰스 1세는 단 1표 차이로 가결되어 처형되었고, 1868년. 존슨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소추에서 단 1표 차이로 부결 되었다. (16대 대통령 링컨, 17대 엔드류 존슨)1776년 미국은 단 1표 차로 독일어 대신 영어를 국어로 채택되었다. 1875년.프랑스는 단 1표 차이로 왕정에서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입장을 사랑의 교회에서 한국교회 봉사단이 시작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기도회에서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 역설 을 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기도회를 열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기도뿐만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손길까지 펼쳐야 한다고 본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격려사 중에서, 지난 3월 6일 사랑의교회에서 ‘고난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가 열렸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도회를 열었다. 긴급한 상황속에서 연 기도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을 기억할 것이다. 서해안에 기름 유출 당시에도 급작스럽게 한국교회 성도들을 동원해 서해안의 기름을 닦았었다. 서해안 기름 유술 사고때 한국교회봉사단이 참여해 수고했던 모습 이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기도회에 참석해 이 일을 위해 앞장서신 김삼환, 이영훈, 오정현, 김태영, 류영모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사를 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CBS가 기독교 방송이고, 명성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C채널’이 기독교 방송사이다. 그런데 명성교회를 기회가 있을때 마다 비판을 가해 오는데 글을 자제하기 바란다. 언론은 편파적이면 아니되고, 사실에 대한 기록을 정확하게 해야 하기에 CBS 논평을 본 필자는 재 확인해 논평을 낸다. 【CBS 논평】 (1)김삼환 목사가 세운 명성교회의 (2)부자세습은 한국 교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공론화 된 문제입니다. 【한국뉴스신문 논평】▶명성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1)‘김삼환 목사가 세운 명성교회’란 표현을 했는데, 지00 목사님!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님이 세운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그래서 명성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부름 받은 성도들이고, 성도들이 모여 교회를 눈물과 기도로 세운것입니다.그러므로 글을 이렇게 역겹게 쓰면 않됩니다. 성도들이 세운 교회를 한 사람이 세운 교회로 설명한 의도가 무엇인지요? 지금 방송사 간에 싸움을 하자는 겁니까? (2)‘부자세습’ 이란 말씀 하셨는데, 여기가 북한입니까? 세습이라니요? 세습이 아니라, 법적인 절차를 받아 승계한 것입니다.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의 목회는 신학적으로 인정 받아’ 모교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 소강석 목사, 모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음은 그의 영성이 이론과 실제를 만들어 놓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이끌어 가는 한국교회 지도자상을 보였기 때문.. 개신대학원 대학교에서는, 소강석 목사의 리더쉽을 인정. 실천신학으로 한국교회 세워감에 감동해서 소강석 목사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해 학위 수여를 한 것이다. 여기에 대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했다. 합동 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개신대학원대학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개신대학원대학교(총장:조성헌 박사)는 2월 17일 열린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특별히 소강석 목사 명예박사학위 수여식도 진행했다. 이날 조성헌 총장은 소강석 목사가 본교에서 학위를 받게 된 동기를 설명. 조 총장은 “소강석 목사는 본교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그가 새에덴교회를 하면서 실천신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며, 지성과 영성이 인정돼, 미국 낙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며, “소강석 목사의 모교인 광신대 1호 명예철학박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총회가 수습위원회(특별법)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므로, 김하나 목사는 위임목사 역활을 계속 감당하게 될 것. - 명성교회는 코로나 19,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국내외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을 치고 보면, 명성교회를 음해하는 기사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사실 명성교회 위에 명예 훼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총회법에서 판단한것을 사회법정에서 판단했고, 이것에 대해 명성 교회는 항소를 했고, 노회가 법의 절차에 따라 결정한 일이기에 노회안에서 답변해 나갈일이고 1심에서는 종교의 입장, 영역을 생각하지 않고 폭 좁은 해석에서 나온 결과에 대해 유감이라며 총회는 이를 지켜 보겠다는 것이다ㆍ 법이 진행할 일을 왜 언론들이 난리인가? '중간 정리. 예장 통합 총회 입장은 노회가 적법한 방법으로 결정한 사항인 만큼, 종교안에서 이루어진 일은 총회가 해당노회와 결정해 가겠다는 사항. 대법원도 인정해 지난해 1월 1일부로 위임목사로 시작한 일정속에 정리중이며,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사회법과 총회법의 다툼을 해 나가는 동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변화에 대한 기대, ‘성공적인 대통령을 위하여’ '대통령의 공약은 국민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한다'. '대통령의 공약은 국민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비전이 없는 대통령의 공약은 공허한 정치적 표어나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기 위해서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첫째, 권력은 항상 변질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 이른바 권력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권한이 권력으로 변질되어 독재로 변질된다. 권력의 맛을 보면 그 권력에 매몰된다. 이러한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섬김의 리더십(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다. 권력이 존경받는 권위로 바뀌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책임이 부담감으로 바뀌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책임은 의무가 아니다. 스스로 일을 기꺼이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부담감은 국민을 의식하고 타인에 의한 펑가에 좌우될 때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비판에 대해 변명을 앞세우게 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실패를 용인하지 못하게 되며,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여 소퉁의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나아가서 결국 일에 대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정영수 충북대 명예교수 -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세계 속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남겨주었다. 오늘의 풍요한 삶을 누리게 한 것은 분명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임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한국교육은 한국의 정체성과 한국사회의 정치 사회적 지형 변화와 맞물려 있다’. 구체적으로, 첫째, 한국의 정체성은 한국의 역사를 통찰하고 한국사회를 조명함으로써 확인될 수 있다. 한국의 정체성 논쟁의 중심에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남북간 긴장관계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가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자본주의 체제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논쟁이 일고 있다. 둘째, 한국사회는 도전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위드(with) 코로나, 뉴노말 시대의 성공적 삶을 위해 새로운 표준을 찾고, 양극화의 위기와 청년 시대의 고민을 해결해야 할 부담을 안고 있다. 나아가서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자 하는 급진적 사상의 폐해를 극복해야 할 위기를 맞고 있다. 맑스적 관점에서 본 인권의 상대적 개념 논쟁, 젠더 이데올로기, 성정치 등의 문화 막시즘적 사고, 탈진실 p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담임목회 아들승계 방지법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 없어져야 할 법. 총회가 수습위원회(특별법)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므로, 김하나 목사는 위임목사 역활을 계속 감당하게 될 것.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수습위원회(정치 87조 6항)에 의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된 위임 목회인 많큼, 종교의 고유 권한인 총회일을 사회법으로 막아선, 안된다는 총회의 입장’ 이제 교계는 총회 결정에 대해 지켜 보아야 할 것. '총회수습결의는 지난 104회 명성건 법을 잠재한 결의가 아니고, 헌법 제 2편 정치 87조 총회 직무에 의한 특별법적인 합법적인 성격의 결의였다. 총유 개념으로 볼때, 교회는 사회 단체적인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가는 어떠하고 단체는 어떠한가? 국가에는 특정한 곳이나 단체에 어려움이 생기면, 국가는 바로 재난 대책 특별법을 만들어 진행한다. 또한, 단체는 예외로 생각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특별법을 재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것은 매우 잘하는 일이라 하겠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기독교 총회, 노회안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심 의 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 여야 대선후보가 이전투구를 하고 있다.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백마 탄 ‘초인’을 기다리고 있어서인가 둘 다 검투사들 같다. 경제적 양극화와 빈곤층의 증가, 정치적 갈등, 청년 실업과 좌절, 고단한 삶에 대한 피로와 무능한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이 겹치면서 만들어진 리더들이다. 코로나19라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것은 단순히 국민 보건을 저해하는 수준을 넘어, 경제와 정치, 교육과 문화, 국제질서 등에 있어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동시에 우리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선택이란 몇 개의 동기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행위의 평가에 있어 선택은 중요한 문제가 된다. 선택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에 놓인다면 행위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존주의는 선택을 기본원리로 삼는다. 실존은 자기 자신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르트르(J.P. Satrte)는 이것을 강조하여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말한다. 존재하는 것에서 시작한 실존은 자기의 존재 방식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삶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