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단체장, 유니벤드 홀딩스 회장 유병록, 온리원 연구소 회장 송조은,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김창호,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 김종춘, 에이유에이 역량개발원 원장 강부열은 “4차산업 기술 민주화, 일인셀러양성, 일자리창출, 서민경제살리기 활성화”를 위하여 각자 보유한 경영노하우, 기술, 자원, 업무능력을 합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김종화 사회자는 연합이야 말로 서민들이 살 수 있는 마지막 솔루션이라며 100만 셀러양성을 주장한 송조은 교수 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AUA는 Anyband, Uniband, Anyband의 브랜드를 세계 정부로부터 법률로 인정받은 상표권리다. AUAs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상공인을 위한 솔류션으로 30여개에 달하는 유트브 동영상 제작 및 배포, SNS운영등, 전담 IT 청년 전문가를 소상공인에게 월3만원에 제공하는 종합솔루션이다. 젊은 청년들은 한영대학교와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에서 전국단위로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협력한다.
AUA역량개발원의 강부열 원장은 메카스터디의 강사발굴팀에서 잔뼈가 굵어 강사 발굴과 역량개발의 탁월한 큐레이션어이다. 역사강의로 유명한 설*석 강사도 그의 작품이다. 스토리텔링과 불패경영을 넘어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외치는 서울대 불문과와 KOTRA 무역실무를 경험한 김종춘 대표는 “망하지 않으면 언젠가 한번 기회가 온다”라며 불패경영을 역설했다. AUA에는 얼마전 AUA국제학교(필리핀캠퍼스)를 인수합병하고 곧 대학과정을 개설하여 글로벌 브랜드 인재를 양성할 자체 시스템을 가지기도 했다. 기자의 눈에는 이 다섯 단체의 모임이 왠지 한국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할 솔루션이 될 수 있겠다는 다소 기자의 시각을 벗어난 “설렘”을 가져 본다. 문의: auaHoldings.com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