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동 접종

7월 24일 중국 펑파이신문망(澎湃新闻网)을 인용한 중국 인민망(人民网) 보도에 따르면 최근의 문제 백신 사건이 중국 민중들의 신경을 다쳤으며 심지어 전민의 안타까움을 유발시켰다. 하나의 자그마한 백신이 중국의 천만 가정에 관련되고 있다. 무수한 부모들이 자식의 접족 기록을 펼쳐보며 문제 백신 사용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문제 백신파급을 받은 사람은 틀림없이 우려와 분노를 할 것이고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도 겁이나 부들부들 떨고 있다. 백신은 원래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며 천만 가구들에게 안전 보장을 가져오기 위한 것인데 현재 중국에서는 이 백신이 집집마다 안전 위험요소로 될줄은 누구도 몰랐다. 문제 백신을 마주하고 문제 해결방법이 감독 관리 부문의 심사숙려를 필요로 하는데 그러면 선진국 독일에서는 아동들이 어떻게 백신 접종을 하는지? 중국이 독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보기로 한다. 

독일 법률은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지만 절대다수 독일인들은 자원적으로 백신접종

비록 자원적으로 접종하지만 절대다수 부모들은 소아과의사의 제안을 접수한다. 매번 접종전 의사는 부모들엑 백신 관련 전체 정보를 읽게 하며 접종하는 원인, 백신, 백신의 효과와 가능한 부작용을 알게하고 리스크를 확인한후 자원적으로 접종하게 한다.

독일 의료 보험제도는 매우 건전하며 아동 백신 접종 비용은 전부 의보제도가 담당하여 부모들을 위해 경제적 우려를 제거해준다.

독일이나 중국 모두가 백신의 보급은 틀림없는 좋은 일로 본다. 독일은 백신의 과학화 관리와 계통적 감독에서 많은 성공된 경험이 있다. 중국의 부모들로 말하면 혹시 일부 관련 지식을 장악하여 자기와 자식들이 더 이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 중국의 백신 감독기구로 말하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 시장에 유통되는 백신을 감독하는 방법, 백신에서 문제가 출현한후의 철저한 추적 방법 등 차원에서 아직도 할 일이 많다. 중국의 백신 생산기업으로 말하면 품질생산 보증 방법, 리콜제도 실행 방법, 산업의 페단을 철저하게 개진하는 등 차원에서 역시 많은 일들에 대해 조금도 신경을 늦출수 없다. 

독일의 배신 시스템이 완벽하고 의료 보험제도도 건전하다. 그러나 증거 부족이 일부 백신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어렵게 하고 있어 일련의 견정한 백신 반대자들을 출현시켰다.

독일인들의 행운적인 점은 그들의 의료 보험 시스템이 일반적으로 후속 의료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다수 피해자 가정들이 가산을 탕진하는 정도에까지 타격을 받지 않게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의료 보험시스템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지병으로 빈곤해 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중국에서 누가 병 보기때문에 집이 망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가? 누가 천문학적 의료 비용을 무서워하지 않는가? 현단계 중국에서 국가가 책임을 지게하고 백신 피해 보상에 대해 제도적 장치를 하는 것이 혹시 민중 건강 권익 보장에 도움이 되고 사회 안정을 보호하는 선택일 수 있다.

일찍 2015년 시진핑(习近平) 총서기가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요구했다. 식품 약품 안전 감독관리를 확실하게 강화하고 가장 엄격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격한 문책으로 과학적이며 완전한 식품 약품 관리 시스템을 하루 속히 설립하고 농경지로부터 식탁에까지 실험실에서부터 병원에 이르기까지 매 하나의 방어선을 설치하라는 것이다.

이 ‘네가지 가장 엄격’한 요구가 매 한명의 중국 아동 부모들에 대한 배려를 표현하고 정부에 대한 공종들의 신임 내원을 확실하게 했으며 매개 의약 산업 종업원들의 양심을 질문하고 있었다.

오늘 다시 보면 총서기의 이 ‘네가지 가장 엄격’한 요구실시가 아직도 먼곳에 정체되고 있다. 

最近的问题疫苗事件牵动了大众的神经，甚至引发了全民焦虑。小小疫苗，事关千家万户。相信无数家长都翻看了孩子的接种记录本，一项项对照是否使用过问题疫苗。受到问题疫苗波及的，毫无疑问是担心是愤怒；没有受到影响的，也是胆战心惊，诚惶诚恐。疫苗本应守护孩子的健康，为千家万户带来安全保障，谁想到竟然成了家中的安全隐患。面对问题疫苗，追问后如何解决问题，值得监管部门深思。那么在德国，儿童是如何接种疫苗的呢？又有什么是我们可以学习的？

德国法律不要求强制接种疫苗，但是绝大多数德国人都自愿接种疫苗。虽说是自愿接种，绝大多数父母都会听从儿科医生的建议接受。每次接种之前，医生会让家长阅读相关疫苗的全部信息，了解为什么要接种该疫苗、疫苗的功效和可能的副作用，确认风险并表示自愿接种。德国医保制度健全，儿童疫苗接种的费用全部由医保承担，为家长扫除了经济方面的障碍。

无论是在德国还是在中国，疫苗的普及无疑是一件好事。德国在疫苗的科学化管理和系统性监督上有很多成功的经验。对中国家长而言，也许自主掌握一些相关知识能为自己和孩子提供更理智的判断。对中国的疫苗监管机构来讲，如何做到防患于未然，如何监管流向市场的疫苗，如何在疫苗出了问题之后追查到底，还有很多事情要做。对中国的疫苗生产企业而言，如何保证生产质量，如何实行召回制度，如何痛改行业积弊，很多事情一样刻不容缓。

但是对疫苗本身，社会各界不能因噎废食。问题疫苗让人痛彻心扉，但也不能因此盲目拒接疫苗，也不能忽略疫苗国产化的长期意义。当然，可能存在问题的疫苗对少数家庭已经造成了重大伤害，这是不能回避也是无法回避的问题。

德国的疫苗体系完善，医保体系健全。然而，证据不足使得一些疫苗受害者的维权之路十分艰难，这催生了一批坚定的疫苗反对者。德国人的幸运之处在于，他们的医保系统通常会去承担后续治疗费用，大多数受害者家庭不会沦落到倾家荡产的地步。但在中国，医保体系的不完善，使得因病致贫的案例不是少数，试问谁不害怕因为看病而可能倾家荡产，谁不为天价医疗账单而感到恐惧？在现阶段，落实国家责任，对疫苗伤害赔偿进行制度化安排，或许是一个有助于保障群众健康权益、维护社会稳定的选择。

早在2015年，习近平总书记就明确要求：切实加强食品药品安全监管，用最严谨的标准、最严格的监管、最严厉的处罚、最严肃的问责，加快建立科学完善的食品药品安全治理体系，严把从农田到餐桌、从实验室到医院的每一道防线。这“四个最严”，说出了每个孩子家长的关切，道明了公众对政府信任的来源，也拷问着每个医药行业从业者的良心。今天看起来，总书记“四个最严”的要求远远没有得到落实。

/澎湃新闻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