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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호화주택 단가 글로벌 제2위, 100만 달러로 겨우 22㎡ 가능

 홍콩 주택 단가 글로벌 제2위

100만 달러로 글로벌 범우내에서 몇㎡ 짜리 호화 주택을 살수 있을까?

일전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이 발포한 ‘재무보고’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까지 글로벌적으로 새로 개발한 프로젝트들중 만일 한 고객이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면 모나코에서는 16㎡ 호화 주택을 살수 있어 글로벌적으로 가장 비싸다. 중국 홍콩은 22㎡ 로 제2위에 위치한다. 상하이는 54㎡로 제9위, 베이징은 66㎡로 제11위이다.

상술한 보고는 2017년 연도 순 자산이 6천만 달러를 넘는 부호 인수가 129730명인데 그중 북미,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고위 순 가치 군체 증가가 비교적 빠르다고 말했다.

고위 순 가치 계층의 자산 성장에 따라 부동산 투자가 이미 그들의 글로벌 자산 배치중 차지한 비중이 비교적 높은 투자로 됐다. 나이트 프랭크회사는 고객들의 부동산 시장이 투자 조합중 차지한 비율(자기 개인 거주와 제2차 부동산 산업 불 포함)문제에 관련한 질문에서 홍콩이 아시아에서 랭킹 제1위이%이며 부동산 투자가 47%이며 중국 내지가 제7위로 부동산 산업 투자가 36%에 달했다. 

매우 재미있는 숫자 조합이 각지역 부호들의 해외 자산 구입의 태도를 반영하고 있다. 나이트 프랭크 조사에 따르면 현지 투자 혹은 해외 투자를 고려할때 호주인들이 현지 투자를 비교적 선호한다고 했다. 조사 접수자들은 그들의 고객들중 78%가 호주에서 부동산에 투자하고 17%가 해외 부동산을 소지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현지 투자와 해외투자 등 두가지 종류중 모두 제2위를 차지했는데 그중 67% 고객들이 현지에 투자하고 47%가 해외에 투자했다. 홍콩인들은 해외 부동산 투자가 차지한 비율이 최고로 49%에 달했다.

나이트 프랭크 중국 국제 투자부 이사회의 청이(程怿) 이사는 기자의 취재에서 “미래의 구입 계획에 대해 아시아의 조사 접수자들이 다원화 대답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미래 몇년 얼마나 되는 비율의 고객들이 그들의 국가 혹은 거주지외 지역에서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는가?”하는 문제에서 국내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비율이 43%되는 글로벌 평균 수준과 대체로 비슷하고 해외 부동산 구입을 고려하는 비율중 3개 국가와 지구 즉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과 중국 내지가 모두 34%라는 글로벌 평균 수준을 초과했다. 

주목할 점은 글로벌 부호들이 자체 거주 주택과 제2주택에 대한 집착정도 차이도 역시 비교적 컸다. 나이트 프랭크 조사에 따르면 부호들이 소지한 자체 거주 주택과 제2주태 수량차원에서 말레이시아와 중국이 랭킹 첫자리를 차지했다. 말레이시아의 조사 접수자들은 그들의 고객들이 평균 3.5개 주택을 소지했다고 말하고 중국의 조사 접수자들의 고객은 이보다 좀 낮아 3.3개였다. 

한국은 2.2개 주택으로 뒷자리에 위치했다. 그러나 이 상황이 개별된다. 얼마나되는 비율의 고객들이 본국에서 비 투자성 부동산을 살 계획인가를 물었을때 한국의 조사 접수자들의 ‘긍정적’ 비율 랭킹이 최고로 36%에 달했다. 싱가포르의 조사 접수자들은 좀 낮은 35%로 제2위이고 조사 접수자들의 대답에 근거하면 싱가포르 부호가 이미 평균 인당 주택 3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랭킹 자리를 초월하려면 아직도 더 많은 자금을 수요한다. 비록 35%의 싱가포르 조사 접수자들이 본국에서 부동산을 사려한다고 표시하는데 비해 해외에서 비 투자성 부동산을 구입할때 말레이시아 부호가 또 재차 제1위에 위치했다. 조사 접수자들의 대답에 근거하면 33% 고객들이 해외 부동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마치도 부동산에 대한 흥취가 가장 낮은 태도이다. 이 두 지역에서 부동산 소지 수량차원에서 사사오입때문에 한국보다 좀 높으며 근근히 13%의 호주와 9%의 뉴질랜드 조사 접수자들이 고객들이 국내에서 주택 한 곳을 증가하고 해외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비율은 더구나 낮아 근근히 11%와 6%에 불과했다. 


100万美元在全球范围内能买多少平方米豪宅?

日前,根据莱坊发布的《财富报告》显示,截至2017年12月31日,在全球新开发项目中,假如你手握100万美元,在摩纳哥可以买16平方米豪宅,全球最贵;在中国香港可以买22平方米,位居第二;在上海可以买54平方米,位居第9位;在北京可以买66平方米,位居第11位。

据上述报告显示,2017年度净资产超过5000万美元的富豪人数达129730人,其中,北美、欧洲和亚洲高净值人群增加较快。

而随着高净值人群财富的增长,房地产投资已经成为其全球资产配置中比重较高的一项投资。莱坊表示,在问及客户物业市场占投资组合的比例(不包括自住和第二物业)问题时获悉,香港在亚洲排名第一,物业投资占47%;中国内地排名第7位,物业投资占36%。

一组有意思的数据折射出了各地富豪对购置海外资产的态度。据莱坊调查,考虑在本地投资又或者是海外的时候,澳洲人较喜欢留在本地投资,受访者表示他们客户中有78%在澳洲投资物业,只有17%的人拥有海外物业;马来西亚人在本地投资和海外投资这两个类别中都占第二位,其中67%的客户在本地投资,47%在海外投资;香港人投资海外物业的比例最高,达49%。

莱坊中国国际投资部董事程怿向记者表示:“对于未来的购买计划,亚洲的受访者给予了多元化的回答。在“未来几年,有多少比例的客户考虑在其国家或居住地之外投资房地产(不包括自住住宅和第二住宅)?”这个问题中,表示愿意在国内购房的比例与43%的全球平均水平大致持平,而在考虑海外购房的比例中,仅有三个国家和地区,马来西亚、中国香港和中国内地超出34%的全球平均水平。

值得注意的是,全球富豪对自住住宅和第二住宅的执着程度差距也较大。据莱坊调查,在富豪拥有自住住宅和第二住宅的数量方面,马来西亚和中国位列榜首。马来西亚受访者表示其客户平均拥有3.5套住宅,而中国受访者的客户为略低一些的3.3套。

韩国以2.2套住宅排名靠后,但这一状况或将改变,当被问及有多少比例的客户打算在本国内购买非投资性质的房产时,韩国受访者表示“肯定”的比例排名最高,达到36%。新加坡受访者以略低一些的35%位居第二,而且根据受访者的答复,新加坡富豪已经平均每人拥有3套住宅。

不过,要想超越马来西亚的榜首位置,还需要豪掷千金才行。虽然35%的新加坡受访者表示愿意在本国购买房产,在购买海外非投资性质房产时,马来西亚富豪又再次位居第一,根据受访者的回答,33%的客户正打算购买海外房产。

澳大利亚和新西兰似乎对购买房产的兴趣最低,两地在持有房产数量方面因为四舍五入而仅略高于韩国,而且仅有13%的澳大利亚和9%的新西兰受访者表示,客户打算在国内增加一处住宅,海外购房的比例更是仅有11%和6%。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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