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사릐체브  

9월 16일 일전 스포츠 익스프레스(Sport Express)러시아 매체 탐방취재를 접수할때 ‘신의손’ 호칭을 가진 한국 귀화 골키퍼 발레리 사릐체브(Валер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Сарычев)가 중국 축구의 관련한 화제를 토론했다. 그는 중국 축구가 러시아와 좀 비슷하며 돈이 많지만 축구 수준에는 진보가 없다고 인정했다.

1992년부터 바실리 사릐체브는 한국 케이(K)리그에 힘을 냈으며 6차나 케이리그 최우수 골키퍼 칭호를 취득했다. 2001년 그는 한국국적에 가입하고 ‘신의손’이란 이름을 지었다. 한국인들 눈에 중국 리그가 어떤 인상인가를 묻는 질문에 사릐체브는 “그것은 악몽이다. 금전을 내놓고 아무것도 없다. 중국리그의 예산은 매우 발광적이다. 많은 유럽 스타들이 모두 그 돈을 번다. 그러나 그곳의 축구 수준은 진보가 없다. 이전에 중국팀은 그래도 월드컵 자격을 위해 파이팅을 했지만 방금 결속된 12강전에서는 내가 보건대 그들이 본선 진출 자격을 가지지 못했다. 내가 잘못 기억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최종 성적은 소조 마지막 제2위에 위치한 것으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어느 한번 나는 중국축구의 발전방식이 러시아와 좀 비슷하며 돈은 많지만 수준은 하락한다고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일찍부터 선수들에게 높은 임금을 급급하게 주지 말아야 한다. 천부가 있는 중국 본토 선수들에게 계약만 체결하면 즉각 매우 높은 임금을 손에 쥔다. 이렇게 한 결과 전진할 동력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는 진보할 수 없다. 같은 사례가 러시아에도 발생한다. 비록 매개인마다 돈을 벌지만 축구 수준은 정체되고 전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누가 당전 한국 케이리그중 최강의 선수인가에 대해 사릐체브는 자기의 견해를 제출했다. “나는 FC서울의 데얀((Dejan Damjanović)과 전남 천룡의 자일(Jairzinho, Jair Ventura Filho)이라고 인정한다.

물론 케이리에는 헐크(Hulk, Givanildo Vieira de Souza)와 악셀비첼(Axel Witsel)급별의 선수가 없지만 리그 전체가 매우 재미있다. 한국인들은 돈도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지만 중국 리그처럼 돈을 큼직큼직하게 쓰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젊은 선수들을 즐겨 초청하며 심지어 브라질의 2급별 리그에서 선수를 뽑는다. 비록 중국 리크처럼 돈을 쥐고 춤을 추면서 유럽으로부터 외국 선수를 도입하지 않지만 케이리그가 도입한 외국선수도 질이 못하지 않다.”

北京时间9月16日，日前在接受俄罗斯媒体《体育速报》专访时，有“神之手”美誉的韩国归化门将瓦莱里-萨利耶夫谈论了一些关于中国足球的话题。他认为中国足球有些类似于俄罗斯，不差钱，但是足球水平却没有进步。

自1992年开始，瓦莱里-萨利耶夫便效力于韩国K联赛，并曾6次夺得K联赛最佳门将称号。2001年他加入韩国国籍，并取名申宜孙（意为“神之手”）。当被问到在韩国人眼里，中超是什么样的印象时，萨利耶夫直言：“那就是一场噩梦，除了金钱什么也没有。中超的预算非常疯狂，很多欧洲的明星都愿意去那赚钱，但是那的足球水平却没有进步。以前中国队还可以为争取世界杯资格而战，但在刚刚结束的12强赛中，在我看来他们没有任何出线的资格，如果我没记错的话，他们最终位列小组倒数第二。”

他接着表示：“有次我曾说过中国足球的发展方式有些类似俄罗斯，有钱，但水平却在下降。你不能这么早就急着给球员高薪，很多有天赋的中国本土球员，只要一签约职业俱乐部，立即就会拿到很高的薪水，这样一来便丧失了了前进的动力，因此他们往往很难再取得进步。同样的事情一直在俄罗斯发生，虽然每个人都能赚钱，但足球水平却停滞不前。”

对于谁是当前韩国K联赛中最强的球员，萨利耶夫给出了自己的看法，“我认为是FC首尔的德扬和全南天龙的雅伊尔。当然，K联赛是没有像胡尔克和维特塞尔那个级别的球员，但整个联赛却很有意思。韩国人认为钱也很重要，不过却不像中超那样大手笔频出，或许中国人更看重比赛的表演性质，而韩国人更乐于邀请年轻球员，甚至非常喜欢从巴西的次级别联赛挖人。尽管没法像中超那样挥舞着钞票从欧洲引援，但K联赛引进的外援水平也并不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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