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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올해로 창립 23주년된 중견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언론대상’ ‘이 달의 기자대상’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150여개 언론사와 함께 뉴스 전문 포털사이트 피폴과 크리에이터 전문 방송 피폴TV를 운영하여 홍보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방송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 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금번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는 <뉴스의 현장, 기자와 사건>을 출간하였습니다.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보도된 빅뉴스가 있었고, 그 현장에는 발로 뛰는 기자들의 열정이 있었으며,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투쟁이 있었습니다. 해방 이후 격동기의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는 한반도의 애환 어린 흔적들이 이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현장을 추적하고 후대에 물려 줄 교훈의 기록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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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해외 진출, 진로 고민 외교톡톡으로 해결해드립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외교부는 5월 17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청년’을 주제로'제21회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외교부가 매년 2차례 개최하는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행사는 외교부 공식 청년 기자단인 모파랑이 기획에 참여하는 대국민 초청 이야기 마당이다. 이주일 부대변인은 환영사를 통해 외교부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외교톡톡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외교부와 외교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교부를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인재사업실에서 운영하는 청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각 사업별 담당자들이 직접 사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해외 진출을 꿈꾸는 우리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부에서는 세 명의 청년 외교관들이 해외 근무 경험을 비롯하여 외교관의 삶과 업무에 관해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