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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두 번째 공연

16일 저녁, 아토 앙상블 – Classic in 희로애락(喜怒哀樂)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공연이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아토 앙상블의 Classic in 희로애락(喜怒哀樂)’으로 진행된다.


‘아토 앙상블’은 지역의 젊은 클래식 전문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클래식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단체이다.


이번‘아토 앙상블의 Classic in 희로애락(喜怒哀樂)’에서는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네 가지의 감정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주제로 유명 클래식 작곡가들의 생애 속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표현했다. 베토벤의 작품 속에서 천사와도 같은 순수한 시정과 따뜻한 열정을 만나볼 수 있고, 천재성만큼의 지식을 가졌고 지식만큼의 천재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35년의 짧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작곡가 모차르트의 곡들도 즐길 수 있다.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은 2022년 2월부터 3월까지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 제작 활동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세 번째 공연은 1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들려줄 여울소리의 ‘봄마중 통기타 여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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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주세페 '니노' 파리나가 우승한 지 76년 만에 전설적인 드라이버의 정신이 피닌파리나 자동차 바티스타 에디션 니노 파리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최고의 성능과 니노 파리나의 두려움 없는 정신을 기념하며, 2024 ABB FIA 포뮬러 E 모나코 E-프리 개막 전에 마힌드라 레이싱의 닉 드 브리스와 에도아르도 모르타라가 운전대를 잡고 1,900hp 순수 전기 하이퍼 GT의 성능을 쇼케이스했다. 이 전속 모델은 최초의F1 월드 챔피언이자 디자인 아이콘 겸 동사 설립자인 바티스타 '피닌' 파리나의 조카 니노 파리나의 뛰어난 레이싱 경력과 두려움 없는 정신을 기념한다. 단5가지의 모델로 제한된 바티스타 에디션 니노 파리나는 니노 레드 페인트로 마감되었으며 세스트리에르 화이트와 아이코닉 블루 마감이 대조적이며 눈부신 골드 휠과 눈길을 끄는 '01' 바디 사이드 그래픽이 들어 있다. 사용 가능한 부속 자산들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dropbox.com/scl/fo/s3odldqjyrtpsludyfavi/AAfxWYK1jOrQ9MJy5MqXawM?rlkey=u225ga79ahqcki162u4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