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을 넘어 민간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가 6월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관에서 'ESG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자원순환형 ESG 경영을 공동 실천하고, 불용품의 효율적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본 협약은 '국내 민간단체 최초 불용품 ESG 공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방안 마련 ▲불용품 자원화 기반 사회공헌 사업 추진 ▲ESG 연계 기업 협력모델 개발 등을 핵심 과제로 담고 있다. 유을상 회장은 "ESG 실천은 이제 기업만의 의무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불용품 재활용 ESG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이군경회는 향후 양 단체와 협력해 기업 대상 ESG 캠페인 및 컨설팅, 불용품 처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활동 중심 노인복지 넘어서… 허약기 입주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경기 용인에 자리한 삼성노블카운티가 기존의 활동 중심 시니어 프로그램을 넘어, 체력이 약해지거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노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핵심은 ‘웰빙센터’다. 기능저하 예방, 자립생활 유지, 질환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노인 돌봄의 범위를 넓히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치매예방부터 위생 돌봄까지… ‘소외된 일상’을 돌보는 복지 실험 웰빙센터에서는 음악·미술 치료 같은 인지 프로그램과 기능회복훈련은 물론, 손발톱 관리 같은 일상 위생 돌봄이 함께 이뤄진다. 이처럼 작은 부분까지 살피는 케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노인의 존엄과 자율성을 지키는 핵심이 된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이나 수술 후 보행이 어려운 입주자를 위한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은 ‘혼자서 다시 걷는 삶’을 가능하게 한다. ‘삶의 동행자’로서 복지시설의 역할… 웰에이징 실현 위한 포괄적 접근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노년기는 개인 간 건강 상태의 격차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시기”라며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닌 삶의 회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한 정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하면서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금융당국은 23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기지를 성공적으로 공격했다"며 "모든 항공기가 임무를 완수하고 이란 영공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포르도 시설에는 최대한의 폭탄을 투하했다"며 "이제는 이란이 전쟁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공습에는 전략폭격기 B-2 스피릿과 벙커버스터 폭탄 GBU-57,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23일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관련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군사 행동에 따라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주요 기관장들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공유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국내 증시가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전국 급식소에서 빵류를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영유아 급식시설을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약처가 지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53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6개월 이내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기구 청결 미흡, 조리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기준 위반(4건) ▲소비기한 지난 제품 보관(1건) ▲건강진단 미실시(4건) ▲보존식 미보관(2건) 등의 위반 사례가 나왔다. 또 조리식품·기구 등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했다. 검사 결과, 현재까지 완료된 693건 가운데 1건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다. 해당 시설에는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이 같은 점검은 최근 전국 학교와 기관 급식소에서 빵류 섭취 후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달 충북 청주와 진천의 급식소에서 살모넬라균 식중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인터넷언론인연대가 23일 논평을 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치적 낙인과 흠집내기를 멈추고 정책 중심의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내정자가 지명된 이후 국민의힘이 가족 신상과 2억원대 재산 신고 등 사생활을 과도하게 문제 삼고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자질이나 정책 비전 검증은 실종된 채, 청문회가 정치 공세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논평에서는 검찰과 일부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단체는 "고발장이 접수되자 검찰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수사에 착수했고, 일부 언론은 수사 내용을 단독 보도로 여론몰이에 나섰다"며 "정치검찰과 언론의 유착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자가 사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청렴한 생활이 오히려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공세가 계속되는 이유는 그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관련 의혹을 가장 많이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정치적 불안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김 내정자는 이재명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정권 기반을 흔들려는 시도는 중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전북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푸른환경실천협의회 이강우 대표가 최근 불거진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의 위법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 대표는 완자킴의 환경운동이 본래의 순수성을 잃고 특정 종교시설에 대한 투쟁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하며, 법치주의에 입각한 사회적 합의와 지역사회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은 사람과 소통하는 일" 이강우 대표는 현재 푸른환경실천협의회 외에도 완주국민참여연대, 용진읍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환경운동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복지도 환경의 일부"라고 설명하며,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도 환경운동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완자킴과 관련해선, "처음엔 신흥계곡의 오염 방지를 위한 자발적 모임으로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본래의 순수성을 잃고 투쟁의 형식으로 변질됐다"며, "법원의 판결로 위법 사실이 인정된 상황에서 이제는 승복하고 수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흥계곡, 수질엔 문제 없다... 오히려 공사 오염이 더 심각" 이 대표는 지역 환경 전문가로서 신흥계곡의 수질에 대해 "법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이 자사의 대표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지난 16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며 많은 게이머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의 인기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내 카트맵의 인기에 힘입어 개발된 ‘'트라이더'의 정식 후속작이다. 약 20년간 이어진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을 노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넥슨은 콘솔·모바일·PC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그래픽을 개선했지만, 전작의 명성을 잇는 데는 실패했다. 이를 두고 넥슨의 '2의 저주'라고 평가한다. 앞서 서든어택2, 메이플스토리2,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등 넥슨의 대표작 후속 게임들이 줄줄이 실패하면서 2 넘버링 작품의 흥행 실패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역시 같은 전철을 밟았다. 특히 원작 서비스를 종료하고 신작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 패착으로 지적된다. 카트라이더와 드리프트는 그래픽부터 게임성, 시스템 모두가 다른 별개의 게임이었다. 기존 유저들은 속도감 넘치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의약품 안전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5 약물안전캠페인'을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약물안전캠페인은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의약 전문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캠페인 기간에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및 보고방법 안내 ▲생활 속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홍보 ▲지역센터의 역할 소개 등이 이어진다. 전국 지역센터에서도 부작용 상담 창구 운영 등 현장 행사가 열리며, 특히 전라·서울 소재 지역센터에서는 각각 23일, 25일 의료 전문가 대상 심포지엄을 열어 주요 약물 이상 반응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교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특성상 정상적인 사용에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 발생이 의심되면 ‘의약품 부작용 보고·피해구제 상담’ 또는 ‘의약품 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하거나 인근 지역센터를 통해 보고해 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의 승전지로 평가받는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 추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간 하루 현충일인 6일, 충남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끈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이치대첩, 지역을 넘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역사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거둔 육지전 첫 승전으로, 전략적·역사적 의의가 크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제433주년 기념제에 앞서 이치대첩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궁극적으로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중 하나다.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역사 체험 행사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백일장과 사생대회, 댄스 및 밴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서울고등법원이 걸그룹 뉴진스(NJZ)의 독자 활동을 제한한 1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법원은 뉴진스 측의 항고를 기각하며, 기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한 항고심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전속계약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1심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고심에서도 이 같은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하게 감사하고 해임한 점, 그룹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뢰 파탄을 주장했다. 또 장기적인 활동 공백으로 인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민 전 대표의 해임과 감사가 전속계약의 직접적인 위반 사항은 아니며, 계약서에 민 전 대표의 역할을 보장하는 조항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지배하려는 과정에서 기존 통합 구조의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판단했다. 재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4회 장한 아내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한 아내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상이군경의 배우자로서 남편의 치료와 재활을 헌신적으로 내조하고, 자녀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1년 제정돼 2002년 첫 수상자 19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7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을 비롯한 주요 보훈단체장, 수상자 가족 및 상이군경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심사 보고, 시상, 축사, 수상자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 중 장정미(56) 씨는 군 복무 중 중상을 입은 1급 중상이자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것은 물론,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씨를 포함해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헌신 뒤에는 가족의 희생이 있다"며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예우하는 것이 곧 애국의 실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뷔 21년차 래퍼이자 국내 최초 특수동물사육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물, 작품 전시와 박람회를 주최해온 아웃사이더가 이번엔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아웃사이더의 생물 오브제를 사용한 전통 민화 작품들과 국내 대표 테라리움 아티스트 모스리움맨(이재석)이 함께한 하이브리드 아트 스페이스 전시 <MossriumMan x R.A.P>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5일을 끝으로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 위에 생물의 영원성을 오브제로 담아낸 아웃사이더의 민화 작업과, ‘변하지 않는 역사적 상징’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모스리움맨의 테라리움 작품이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랩 아카데미의 대표 비바리움 아티스트 오동헌, 서휘, 김진우 작가의 작품들 또한 호평을 받았다. 아트 스페이스 전시 운영 기간 동안 MZ세대 관람객을 비롯해 예술·디자인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SNS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문신사 법제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업계 내부 고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부 매체는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유명 문신업체와 일부 미용학원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국민신문고에 26건의 문신 관련 민원이 한꺼번에 접수됐으며, 9개 업체가 경찰청과 교육청, 국세청 등 복수 기관에 중복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 고발이 중앙회의 지시에 따른 조직적 행위였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문신사중앙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문신사 단체가 동종 업계를 고발했다는 식의 보도는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해당 민원은 문신사 자체가 아닌, 불법 마취크림 유통과 레이저 시술 등 의료법을 위반한 사업자들에 대한 공익신고였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문신사 제도화는 불법 행위를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명확한 기준을 세워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업계의 자정 노력 없이 제도화도 실현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민원들은 현재 모두 국민신문고에서 ‘관할 기관별 개별 신고 필요’ 사유로 반려된 상태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히어로애니미술학원(대표자 조철우)이 2025년 제27회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주최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7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며, 학문과 예술을 넘나드는 창의적 작품들이 제출된다. 매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미대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된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13명의 학생이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히 학생들의 수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조철우 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그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상명대 공모전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규모의 실기공모전에서 9번째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것으로, 학원의 교육력과 지도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철우 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뛰어난 역량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과 사적 채무, 아들 입시 관련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정면 해명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무거운 형벌을 받았고, 이는 저에게 큰 교훈이 됐다”며 “벌금, 세금, 추징금을 포함한 공적 채무는 모두 완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긴 야인의 시간을 보냈고, 가정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다”고 덧붙였다. “입시 활용 안 해…내가 직접 기재하지 말라고 권유“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아들의 표절 예방 활동 관련 입시 활용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는 “해당 활동을 입학원서에 사용하지 않았고, 입시에 기재하지 말라고 제가 직접 권유했다”고 밝혔다. 표절 예방 법안에 공동발의한 배경에 대해서는 “동료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 정책적 필요성을 느껴 동참한 것”이라며 “아들과의 연관성으로 오해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사적 채무, 세금 납부 위해 차용…대출로 전액 상환 완료“ 김 후보자는 사적 채무에 대해서도 “사적인 채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누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