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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출근길 마스크가 필요해요! 황사경보


사진출처]기상청

데일리연합 황서영기자]기관지가 약하거나, 목 감기가 심한 사람들은 내일 아침 황사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출근해야 할 것 같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20분 기상 예보에서 “오늘 아침부터 서쪽지방에서 황사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해 점차 확대돼 내일(23일)까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에도 황사특보가 확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기상청이 발표한 22일 오후 9시 20분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단위 ㎍/㎥)는 강화도 973을 비롯해 ▲서울 830 ▲수원 665 ▲백령도 640 ▲천안 447 ▲군산 374 ▲춘천 326 ▲전주 325 ▲광주 230 등이다.

기상청 황사 특보 현황으로는 서울, 인천, 서해5도, 경기도 지역에 황사경보가, 세종시, 광주·대전 광역시,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흑산도, 홍도에는 황사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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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