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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나주시,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지역사회와 새해 비전 공유

지역사회 각계 인사 한자리에…소통과 화합으로 새해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난해 나주시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새해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어 나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500만 관광도시 나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나주로 유치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해에도 12만 시민의 행복과 나주 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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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