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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전 중구, 2025년 대전시 규제혁신 최우수 선정

‘전국최초 국민연금 납부예외자 지원!’으로 제도 사각지대 해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중구는‘전국 최초 국민연금 납부예외자 지원!’사례가 대전시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는 납부 예외 기간으로 인해 국민연금 수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중구청,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과 전국 최초 3자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연금 납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단,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 모델은 지방정부 중심의 복지 협업 정책의 선도 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의 사각지대였던 임신부 및 배우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과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두 사례 모두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시작된 정책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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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