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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전 동구, ‘경계선지능아동 검사 및 치료비 지원’ 본격 추진

고향사랑기금 활용,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 지원… 내년도 연속 추진 계획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동구는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경계선지능아동 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만 7~12세) 중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 20명 내외이며,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지원 항목은 ▲진단검사비 30만 원 ▲치료비 20만 원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치료기관은 보호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인지·언어·심리·사회성 등 경계선지능에 동반되는 다양한 치료가 포함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로 구축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검사를 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들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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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