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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달서구,‘기후위기 헌터스’공개…K-콘텐츠 패러디로 생활 속 환경실천 확산

AI×K-콘텐츠 결합한 숏폼 애니메이션,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전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숏폼 애니메이션‘기후위기 헌터스’를 공개했다.

 

AI(인공지능)와 K-콘텐츠 포맷을 결합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확산하려는 취지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달서TV로 선보인 ‘기후위기식단’ 뮤직비디오의 후속 콘텐츠다.

 

전작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작사하고 AI 작곡 플랫폼 SUNO가 곡을 만들었으며, 달서구 공무원이 출연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로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공개된 ‘기후위기 헌터스(달서구청 직원편)’은 원작의 연출과 액션을 차용해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동작·노래를 환경 실천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MZ세대 공무원 8명(여 3·남 5)이 출연해 일회용품·잔반 ‘데몬’을 퇴치해야 지구 위기를 막을 수 있다는 스토리를 전한다.

 

달서구는 숏폼 공개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편은 구청 MZ 공무원이 출연했고, 후속편은 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업해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제작할 예정이다.

 

추가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는 달서구 홍보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11월 2일까지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민 누구나 음악에 맞춘 창의적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젊은 세대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면, 달서구의 ‘기후위기 헌터스’는 그 상상력을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AI·문화콘텐츠·주민참여를 결합해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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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