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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석 연휴, 불편 없게… 대전 서구 명절 종합대책 가동

7개 분야 42개 대책 마련, 재난·교통·의료 등 7개 비상 대책반 근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서구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생활 불편 해소 △재난·안전 관리 △공직 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을 원활히 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한편, 취약계층 11,004세대와 아동복지시설 7개소 등을 위문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자연 재난 취약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도로·하수·하천·조명시설물 정비,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재난, 청소·환경. 교통·주차, 의료 등 7개 대책반 총 119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각종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서철모 청장은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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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