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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전 서구, 직원 공모전으로 청렴 문화 확산‘신호탄’

2025 부서별 청렴 콘텐츠 공모전… 83편 접수, 12편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년 부서별 청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 및 청렴 의지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됐다.

 

감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1차 선정작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9월 15까지 진행한 직원 선호도 조사에는 915명이 참여하여 78.6%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 결과, 영상 분야 △최우수 자원순환과 ‘일상 속 숨어있는 청렴을 찾아서’ △우수 관저2동 ‘갑질 그게 뭔데’ △장려 ‘복지정책과’ 청렴 외나무다리, 기후환경과 ‘청렴피자 레시피’ 4개 작품 및 청렴 4행시 8개 작품을 포함한 총 12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구는 수상작을 홍보 매체와 청사 승강기 송출 영상 등에 게시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도 제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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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