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4.9℃
  • 맑음청주 -3.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0.5℃
  • 흐림제주 5.8℃
  • 맑음천안 -3.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전시, 대전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대통령상’수상

대전 개최 전국 박람회서 시정 홍보…꿈씨패밀리 도시브랜드 가치 인정받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시는 9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꿈씨패밀리 도시마케팅 활성화’ 시책으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창의적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창의적·우수 시책을 공모·심사해 시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대전시는 공사·공단·출연기관 등 산하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130여 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 관광상품화·도시홍보·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한 대전시 대표 가족 캐릭터다.

 

시는 이 캐릭터를 단순 홍보 차원을 넘어 ▲민·관 협업 굿즈 제작 ▲지역 축제 및 체류형 관광 ▲시설물 공공디자인 및 교통수단(꿈돌이 택시, 꿈씨 테마 도시철도)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과의 협업 등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꿈돌이 라면, 호두과자, 막걸리, 꿈씨패밀리 통장 등 다양한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꿈씨 패밀리 굿즈는 160종 이상 출시됐으며, 2024년 9억 원, 2025년(8월 말 기준) 16억 원의 판매 성과를 올리며 대전 방문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대전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개막행사와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6대 전략산업 성과와 지역 기업 제품을 전시하고, 꿈씨패밀리 굿즈와 꿈돌이 로봇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TJ마트에서는 꿈돌이 굿즈 기업9개사가 막걸리·컵라면 등 특화상품을 판매했고, 지역 소상공인 13개사가 오픈마켓과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추석을 앞둔 소비심리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통령상 수상은 대전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성과로, 대전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꿈씨패밀리를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성장시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사례는 오는 10월부터 전국 자치단체에 우수 사례집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